
6.11 탈원전 세계시민의 날 No Nuke Action Day
이번 후쿠시마 원전폭팔 사고 이후로 세계가 덜컹 흔들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핵에너지의 지속가능성 여부를 다시 묻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경각심이 점점 커지고 있지요. 핵으로부터 공급되고 있는 에너지로 만들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만물의 공존을 불가능케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6월 11일은 일본 대지진이 있은지 꼭 3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의 나무늘보클럽 (http://www.facebook.com/ho me.php?sk=group_167934053234901&ap=1) 과 많은 일본의 네트워크에서 611 No Nuke Action Day (http://nonukes.jp/)를
세계시민이 함께 하는 날로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하자작업장학교(http://productionschool.org/beyondnukes), 성미산학교, 볍씨학교, 제천간디학교, 어린이어깨동무, 여성환경연대 등 여러 기관, 단체들이 이 날 함께
하고, 진심으로 "탈원전의 문명"으로 향하는 의논과 시도들의 첫 시작을 만들어보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함께 하실 수 없으셔도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재활용품으로 피켓을 만들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1*엘름
댄스(Elm Dance)를 같이 추는 것은 어떻습니까? :) 가능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촬영해주셔서 저희 학교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엘름 댄스(Elm Dance) 느릅나무 춤으로 불리기도 하는 엘름댄스는 반핵평화주의자로 불리는 조안나 메이시에 의해 전파되었다. 엘름댄스는
인간을 대신하여 방사능비를 맞고 죽어간 느릅나무를 위로하며 상처받은 지구가 치유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있다. 일시 : 2011년 6월 11일 토요일 · 오전
11:00 - 오후
5:00 위치
: 하자센터 행사
일정 □ 영화상영 11시 <충전!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7876 _
일본 플랫폼 http://nonukes.jp/ _하자작업장학교 탈원전문명 홈페이지http://productionschool.org/beyondnukes/ _엘름댄스 동영상 http://vimeo.com/7904527
여러 장소에 흩어져 지내고 있지만 결국은 하나인 땅, 별 위에
사는 사람들로서 동시에 하나의 마음과 기원을 가지는 일,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시간이 괜찮으신 분들은 아래 기재한 장소와 시간에 맞춰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오전시간에 상영할 영화 <충전!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태지향적 삶을 꿈꾸는 사람들의 다양한 정보와 격려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시 <핵의
귀환>
□ 강연 3시 <후쿠시마 이후 원자력> 이유진_ 녹색연합 그린에너지 디자인팀장
□ 행진 4시 ~ 5시 하자 -
여성미래센터 - 타임즈스퀘어 - 하자
□ 정리모임 5시 ~ 5시 30분 <성미산어린이합창단>
<엘름댄스>
□ 11시
~ 4시 (행사중 내내)
_ 전시 체르노빌 25주년 기념 어린이그림전
_ 자유발언 Green Wall
_ 탈원전
작업실
피켓, 티셔츠 만들기 _하자작업장학교
버려진 나무로 만드는 목걸이 _박활민/ 삶디자인연구소
탈원전 디자인
_안상수
_ 체험 펭귄을 구하는 탈원전 달고나
자전거발전기
□ 온라인 네트워크 (서울 - 제천 - 광명 -
해남)
_ 이슈청원 다음아고라 611 탈원전(탈핵) 세계시민의 날 (10만명 모으기)
_
트위터 @beyondnuke
_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31558896921761

안녕하세요, 611 no nuke action 에 단체가 아닌 개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하고 많은 것을 얻어갔어요.
무엇보다 원전문제를 통해서 -영상과 강연- 자신들을 편익을 위해 약자를 억압하는 힘들을 좀더 인식하게 되었고,
약자이기도 한 내가 때로는 그 주체에 무감각하게 동화되는 아이러니를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갑갑한 공기 때문에 괴로워 하면서도, 도시에 살면서 별 죄의식없이 누린 혜택이 다른곳의 희생이었다는 것은 알지 못했었죠.
이제 알게 되었으니 참 다행이죠.
행진과 엘름댄스도 참여하는 것에 잠시 망설였지만, 역시 직접 해보니 좋았구요.^^
행사를 기획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여기에 댓글로나마 표현합니다.
일단은 영상과 사진을 저희 학교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긴 했는데
한 곳으로 모을 메일 혹은 게시판이 없어서 적지 못했어요. 어떻게 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