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그리닝과 같은 커다란 event, 그리고 earth hour & 강연, 포럼은?
공연팀은 어떤 공연을 할 수 있을까? what kind of performance(?)
레오 : 퍼레이드라고 했을 때 대소동? 큰 행사 같은 분위기니 바투카다를 하는 것은 어떤지?
씨오진 : 바투카다와 같이 큰 악기를 이용해 공연하는 것은 좋은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살 찌푸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무브 : 어제 안 졸고 본 사람들은 알 텐데, 물레방아 있는 마을에서 벌어진 행진과 같은 것도 괜찮은 것 같고, 처음 여우비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큰 소리가 아닌 정말 시각적이 효과를 노린다면 어떨까? (,,,,,,) 소리 없는 공연을 구상했으면 좋겠다.
동녘 : 이것도 나름의 시도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그랬을 때 소리를 안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제 드림에 나왔던 장면처럼. 그래서 어떤 일종의 퍼레이드가 꼴라쥬처럼 보였으면 한다. 함께 한다고 했을 때 여성환경연대, 내가 아는 공부방 친구들. 로드스꼴라, 노리단 등등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이것 이후엔 강연으로 이어지는 것도. 동시다발적은 아니어도 다발적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각 그룹의 방식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것처럼 다양한 이야기들이, 방법들이 있었으면 좋겠고 이런 것들이 퍼레이드 속에서 꼴라쥬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씨오진: ,,,,,,,,,,,,, (미안..;;;)
동녘 : 소리 없는 퍼포먼스라고 했을 땐 굉장한 임팩트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년에 있었던 민욱의 손의 무게와 같은 소리 없는 퍼포먼스는 어떨까? 팔당 유기농 단지를 돌면서 무용가들이 한 줄로 행렬과 동시에 춤을 추는 것이 굉장히 은유적이었고 임펙트 있었다. (한다면 이런식으로 하는것도.)
신상 : 퍼레이드 할 때 다 같이 하는 건가요?
동녘 : 당근이죠.
레오 : 바투카다 한다면 드레스코드는 잘 모르겠고 의미있는 가면을 만들어서 그 가면을 쓰고 행진을 한다면...
풀 : 문득 생각들었던 것은 무브가 말했던 소리 없는 퍼포먼스를 좀 생각해 봤을 때(별 의미는 없고) 바투카다를 소리 없이 한다면?

蒔
디자인팀 논의 기록
2) 어떤 퍼레이드를 할 것인가?
공룡 : 바투카다, 거리행진.
온 : 우리도 참여할 수 있는 것.
주님 : 오도리.
온 : 즉석 슬램공연.
미난 : 동영상을 보니까 되게 멋있더라.
구나 :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줄 수 있을까.
온 : 음악중심?
미난 : 그냥 걷는 것은 어떤가?
온 : 그건 장기적으로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
공룡 : 삼보일배.
구나 : 다양한 퍼포먼스.
온 :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노래가 필요할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알만한 것.
난 무브가 저번에 버마물축제에서 사람들의 흥을 돋군 것이 좋았다.
구나 : 전체적인 컨셉에 대한 의논이 충분히 되면 동선이나 장소에 대한 상상이 더 잘 갈 것 같다.
미난 : 두리반 갔을 때 느낀 건데, 음악축제 같은 것을 하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의 뜻을 잃어버릴 수도 있지 않나 싶다.
주님 : 기본적으로 펌플렛 같은 것은 나눠 주는 거지?
미난 :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타를 치는 것처럼 뭔가 다 같이 할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공연을 보러오는 사람과 퍼레이드 하는 사람이 나뉜 것이 아니라.
온 : 멍석말자 같은 것 어떤가?
주님 : 행사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것을 생각하면 '재활용'이 생각난다.
온 : 집에 평화 상징이 있는 옷도 있는데 그것들을 작대기에 달는 건 어떨까?
윤호섭선생님이 무지티셔츠에 그림그려주는 것처럼 서로에게 메세지를 줄 수 있는 참여퍼레이드가 있었으면 한다.
구나 : 퍼레이드에 하는 사람과 참여하는 사람들이 메세지를 주고 받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참여퍼레이드가 되는 건 어떨까?
옷의 그림이나 팻말 등으로 퍼레이드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미난 : 음악퍼레이드라고 하면, 즉석 잼 같은 것도 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분야별로 워크숍을 열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온 : 뱃지 같은 것을 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자기가 만든 손수건이나.
공룡 : 페이스페인팅 같은 상징을 표시한 다음 퍼레이드를 했으면 좋겠다.
미난 : 성미산에서 퍼레이드를 할 때는 성미산에 부러진 나무를 들고 했었다. '나무를 살려주세요'
그럼 '반핵'을 상징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온 : 만약 원자력발전소가 사라지면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리서치도 필요한 것 같다.
공룡 : 원자력발전피해 사진을 전시할 수도 있지 않나.
2.어떤 퍼레이드를 할 것인가?
플씨: 퍼레이드를 한다면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우리의 행동을 상징하는 소품을 하나씩 지니게 하는 게 좋겠지?
오도리 춤은 그래도 쉬운 편이니깐 참여자에게 단체로 춤을 추게 해보자.
홍조: 뭐가 됬든 굉장히 시끄러웠으면 좋겠네
플씨: 난 퍼레이드 장소하니깐 인사동이 너무 끌리네.
홍조: 퍼레이드 장소는 사람들이 쉽게 알고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는 교통의 요지가 좋겠다. 몇몇 거점을 두어 그곳에서 작게 출발을 하여 어느 지점에서 모이게 해 큰 콘서트를 여는 것도 좋겠다.
플씨: 예전에 보아썬 트럭에서 밴드가 올라타 노래를 부른 것도 활용하고 싶다. 누드버스라고
뚜껑이 없는 버스가 있는데 거기에 공연자들을 태워 연주를 하고 누드버스를 될 수 있는데로 많이 빌려 사람들이 거기에 잔뜩 올라타는 것도 생각난다.
홍조: 그런데 일반 사람의 눈으로 보았을 때 과연 그게 사람들이 선뜻 따라갈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입장을 바꿔 사람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게 하여 따라가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게스: 자극적인 비트! 그것 만 있으면 난 만사제쳐두고 따라갈꺼야.
영서: 탈원전이라는 주제를 나타내는 조건도 생각해야되.
홍조: 퍼레이드를 정말 재미있게 하고 사람들이 뭔지 모르지만 굉장히 많이 모이게 하여 모였을 때 퍼레이드의 취지를 공개하고 그에 관련된 행사를 넣는 것은 어떨까.
영서: 그러면 사람들이 중간에 떠나지 않을까.
홍조: 미리 홍보를 할 때 두드릴 수 있는 악기, 물건을 가지고 오면 공연팀 애들이 리듬을 알려주어 같이 연주하는 것도 좋겠다. 정 물건이 없으면 박수로 해도 좋고.
플씨: 외계인 드럼이라고 그런 물건들을 가지고 멋들어지게 연주하는 라퍼커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뮤지션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다른 퍼레이드에서 벤치마킹할 점은 뭐가 있을까?
게스: 쓰나미에 휩쓸려보실래요? 라는 문구를 달아 소방차급의 물을 사람들에게 발사하여 간접 체험을 시켜보자.
홍조: 엄청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우리가 자발적으로 민원을 내는 거야. 민원의 내용은 이런 좋은 공연이 있는데 왜 동에서 미리 안내를 안하냐는 식으로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