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상반된 원전 길을 가는 두나라 라는 기사를 보고 나서 느낀 점(?) 비슷하게 썼다.
(그리고 원전없는 문명이라고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대체 에너지가 가장 먼저 떠올라서 대체 에너지 중심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독일은 '2050년 원전없는 나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독일은 1970년대 부터 풍력과 태양광, 태양열 등 재생가는 에너지 기술과 효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독일은 에너지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생산을 증가시키고 재생가능 에너지 비중을 늘려 원전 의존을 낮추고 있다. 이렇게 독일은 원자력도 우리의 실행 의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국가 혹은 사람들은 '원전 없이도 살 수 있다.'라는 생각은 안한다. 그냥 '원전이 없으면 못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원전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국가 혹은 사람들은 원전에 많이 의존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태양열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는 볼 수 있다. 태양열 에너지는 푸른꿈고등학교 라는 대안학교에서도 쓰이고 있고, 주택에서도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대중적으로 확산되거나, 관심이 없어서 아직 많이 쓰여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 대중적으로 관심이 많아지면서 재생가능 에너지가 점차 확산 될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된다면 '원전을 쓰는 양이나 비중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