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왔던 문구들은,
_미래세대는 말이없다.
_씨앗을 팔아넘겨서는 안된다.
_방사능, 눈으로 볼 수 없고 냄새도 맡지 못해
_햇빛 번쩍!
_졸핵!
_탈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탈핵이 길이다.
_탈핵이 생명입니다.
_들어보자! 생각해보자! 행동하자!
_원전은 나의 콧구멍에 짓겠습니다!
그러나 이젠 특별히 노제깃발에 쓰일 문구가 필요합니다. (가장 급한 일들 중 하나입니다.)
민욱: 장례행렬에 누구를 애도할 것인가 누구의 죽음을 애도하는가?
각자가 상상하는 운구장면에 어울릴만한 문구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시간. 죽음. 그리고 핵 폐기물이다"
"차가운 전기! 따뜻한 햇살!"
"우리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정말 시 적으로 생각하는게 어려운 것 같네요;...
생각을 해 볼 수 록 "졸.핵"이라는 말은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계속해서 생각해 보고 있지만 아직까진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 장례행렬에 누구를 애도할 것인가? 누구의 (죽음, 고통, 희생, 상처)를 애도(추모)할 것인가?
앞서 말한 것처럼 과거에 있었고, 또 이번 사고로 희생당한 모든 생명들 (동물, 사람, 식물)
그리고 생명을 품은 땅(흙) 바다(물), 그리고 미래세대. (너무 광범위 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많은 모습들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 하겠음.
노제깃발에 들어갈 구호를 좀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일단 생각했던 구호들.
- 하늘의 새도, 바다의 물고기도, 땅 위의 동물과 우리 모두는 졸핵을 지지합니다(원합니다.)
-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이것은 조지프 애디슨이란 사람이 쓴 시의 제목이기도.)
- 육/해/공 다 오염시키는 핵발전.
http://dreamnet21.tistory.com/m/post/view/id/
노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아서 찾아보던 중에 .. 한 번 보시길 (참고로 대통령의 장례식이라서 노제는 아닙니다..)
핵폐기물, 아이들에게 안겨주고 싶은가요
지금의 풍요로움을 위해 죽어가는 미래
잠시의 풍요로움을 위해 망가져가는 미래
후쿠시마 사고 아무도 막을수 없었다. 수많은 생명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이치우 열사,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그는 행동했다.
안전수준의 방사능란 없다
수천수만년 가야할 핵폐기물 안고 갈것인가
원전, 핵발전소가가 터지면 바로 핵폭탄인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밝고 환한 전기가 실은 은폐된 어둠이요 누군가의 희생과 죽음의 대가라면, 그것을 진정 빛이라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생각한 건
_잊을 수 없는, 잊히지 않을
_침묵의 봄
(책 제목을 인용한 건데 핵이라는 단어를 넣는 것도.... 핵이 존재하는 이상 봄은 침묵한다. 뭐 이런 식으로?)
입니다. 시적으로 생각하려니 어렵네요. 또 생각나면 추가로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