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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116
해남, 그리고 고정희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어떤 생각이 드는가?
반야 : 고정희랑 해남에 대해서 얘기를 했던 것 같다. 그런 것에 대해서 외국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해남 뿐 아니라 광주도 남도에 포함되어있다. 고정희 시인에게 ‘남도’라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다 라고 쓴 것이고, 그것들이 나에게는 남도에 기억을 떠오르는 것 같다. 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고향이나 살았던 곳에서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묻고 싶다. + 고정희 시인은 남도에 관한 이야기를 시로 나타냈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향이 없는 것 같은데, 고향이 필요한가? 왜? 장소에 대한 애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산 : 고정희에 대해서 이해하고 보여주고 싶은 부분은, 우리 사회에도 기후변화와 사회 부조리가 있다. 독립 이야기도 나오고, 그러기엔 돈이 많이 들고가 나오는데, 고정희는 그런 부분에서 활동을 하고 표출을 하고, 그것을 비판하고 그게 주가 되는 사람. 자신이 직접 뛰어들어서 부딪히는 사람. 그렇게 현실에 대해 부딪힐 건지,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나는 움직이고 있는지? 하는 질문을 하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고정희를 소개 받는 사람들에게 질문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지속적으로 고정희처럼 뛰어들 것인지? 나의 매체는 사회적 기업이 될 것인지? 그런 것들에 관한 고민. 이런 문제 의식에 대해 사회에서 느끼고 있는지를 처음부터 질문하고 있었다. 렌죠 : 고정희 시인에 관해서는 치열하고 헌신적으로 살다 간 사람이라고 생각. 이 사람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나?가 가장 큰 질문. 다른 사람 눈에 비친 고정희와 나한테 비친 고정희가 달라서 혼란스러웠는데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항쟁을 하는 분이신데, 나는 잘 안 하니까 나와는 굉장히 다른데 장소라는 것을 좋아하는 것. 자신이 머물렀던 곳에 정을 붙이시는 걸 보고 나와 같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은 왜 나와 같은 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와 크게 다른 점을 가지고 그렇게 자신을 아끼지 않고 살아갔던 것일까? 라는 생각. 그리고 해남이란 장소 자체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 지를 생각해본다. 다산초당 같은 곳도 좋고, 바다도 좋은데 해남을 보면 읍내 같은 곳이 도시와 닮았다. 그런 지역에서조차도 도시의 모습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싫었고 망가진다는 느낌에 싫었다. (환경 문제 같은 걸로) 투어 중 자신이 하고 싶은, 혹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반야 : 할 수 있는 일은 큐시트 짜면서 진행되는 사항을 챙기는 것. 버스 차장하고 싶은데 영어가 자신이 없다. (통역) 남도행이란 시의 모습을 가이드 해주고 싶다. 산 : 가이드 할 마음의 준비는 안 됐다. 할 수 있는 일은 뒤에서 챙기는 것. 인원체크, 준비물 체크 등. 몸을 쓰는 일. 렌죠 :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보조. 우항리 공룡 박물관 전체적인 진행. 이 투어에서 꼭 소개하고 싶은 것 3가지 반야 : + 남도(지리적 설명/특성) + 개개인의 고향은 어떤 것? 이라는 질문 + 장소의 애정과 관심 산 : + 고정희의 연대기 + 고정희는 시대에 직면한 문제를 봤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을 흐름대로 이어간 것 같다. 광주민주화에서 여성문제로, 거기에서 수유리 종교로 등. 그러면 우리는 어떤 문제에 직면했으며, 어떠한 것에 대처하고 있는지? 개인적인 것들도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 + 해남의 하늘과 땅 (초록빛) 렌죠 : + 여는 말 (중리 바닷길에서 내려서 시작하는 말) + 산, 바다, 들판, 자연의 공존 + 고정희 시인에게 감명 받았던 부분 그럼 각자 이 세가지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 반야 : + 남도에 대한 지리적/특성 정보를 준비. + 고향에 관한 사례 조사. (고향에 의미, 홍콩 사람들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인가? 독립을 언급하는 이유는?) + 스크립트 산 : + 고정희의 직면했던 문제와 고민에 관해서 찾기 + 고정희 생가에서 진행. (생가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나 진행하고 싶은 프로그램 짜보기) 렌죠 : + 고정희에게 감명 받았던 부분 찾아보기 + 여는 말 스크립트 써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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