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창의서밋에서 쓴 3.6M 정사각형 현수막이 있다.

효자: 지구를 그려서 물감으로 색칠하다.

아이: 조잡할 수도 있지만 비닐을 구해서 바다를 표현하고 땅은 천으로 하는 게 어떨까?

  풀: 지구를 매끈한 천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

초코: 지구 안에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 지구를 색칠하지 말아요. 선만 두고.

까르: 시간을 정해두고 가자. 6시까지 지구 끝내기.

효자: 지구를 그리는데 라인을 파란색으로 두고 안을 대륙모양으로 두고. 

핑두: 지구를 하얀라인으로 하자.

마루: 선으로만 한다면 지구란 것을 잘 나타낼 수 있어야 할 것 같아.

까르: 큰 틀을 정하고 세부적으로 가자. 지금 상황에서는 다 채울지 선만 할지.

까르: 전체 베이스가 수채화로 있고 그 위에 자잘한 것이 있었으면 좋겠어. 따로 다 떨어져 있으면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들 것 같아.

아이: 수채화로 있고 꼭 초록 파랑으로 나눠진 것이 아닌 다 섞여있는 그런 지구를 만들자.


중간점검- 지구를 채우자: 10명/ 지구를 선만으로 표현하자: 4명

초코: 선만 하면 위에 있는 것을 악센트를 줄 것 같다.

까르: 더 선위에 있는 것이 안 튈 것 같아.

들풀: 안 좋은 이미지로 튈 것 같아. 브로치 같은 느낌일 것 같아.

신상: 어제는 라인으로 하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어서 그렇게 되는 줄 알았는데, 리사이클로 하는 라인을 따자는 거였어. 그렇지만 이의가 있는 건 아니야.

마루: 어떤 것으로 결정을 하든 우리는 조잡하게 안 할 것 같아.

아이: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이니까 지구가 잘 보였으면 싶었어.

마루: 정리를 해보자, 지구를 채우자.

효자: 난 아직 선만 했으면 좋겠어.

선호: 그 배경이 어두워서 선만 있으면 너무 초라할 것 같구, 지구를 칠해서 지구가 돋보이는게 좋은 전략일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효자: 선을 했으면 좋겠어. 배경이 밝고 지구가 검은 색이면 잘 보일 것 같아.

아이: 그럼 일단 밥 먹을때 안을 칠하는 것으로 하고 생각을 해보자.



-나 정말 불안하네 다음부턴 서기하지 말아야지;;; 허허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