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반지의 제왕 발제를 준비하고 사회를 봤던 경험이 지금은 오래되었던 일인 것 같다. 처음에는 발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것 같아. 그런데 플씨나 그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도와줘서 좋았고, 너무 긴 영화라서 다 못보고 지나갔었는데, 다 같이 화제를 이끄는 것 보다, 막연히 판타지가 뭐에요? 라고 질문을 던졌던 것이 앞으로는 사회를 볼 때, 질문을 하게 되면, 내가 먼저 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씨오진: 나는 반지의 제왕을 본 것이 처음이었고, 영상인문학 수업을 듣는 것도 뭐하는 거지? 라는 질문이 있어서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판타지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게임 이야기도 나오고 책 이야기도 나왔고, 그래서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지 감을 못 잡아서 아무 얘기도 못했는데, 나중에 영화를 다 보고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다.

 

씨오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이나 욕심이나 권위에 대한 탐욕? 그것을 대하는 인간의 자세 등에 대해서 생각 많이 했었던 것 같아. 그리고 그것을 자꾸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에 대입시켜봤던 것 같아. 오크는 비즈니스맨이랑 딜 할 수 있을까? 절대반지는 자본일까?

 

신상: 영상인문학이라는 것을 할 때, 이런 영화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고 감독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판타지 같은 것으로 얘기하는 게 새롭고 재미있었다. 강의 중에서 이 강의가 제일 재밌었는데, 가장 많이 접했던 영화였는데, 그렇게 해석하는 게 재밌었어.

 

게스: 강의를 들을 때 강의하셨던 분이 교수라는 직함이 붙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되게 열심히 준비하셨다고 느꼈는데, 되게 노력하시는 모습이 소박해보였다. 교수라는 이름 밑에는 되게 권위적일 것 같고 그런데 끝까지 질문을 받고 그러는 것이 되게 교수라는 이미지를 다르게 보게 했던 것 같다.

 

홍조:

 

영서: 롤라런 사회를 봤었는데, 영화에 대해 찾아보고 평도 보고, 감독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나도, 보고 확실히 미리 찾아보고 보니까, 영화의 장면을 잘 해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는 만큼 보였는데, 근데 내가 그 평에 휘둘리는 것은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했다. 나도 사회를 볼 때, 힘들었던 것이 내가 평을 본 것도 있고, 막상 이야기는 굉장히 다양하게 나오는데 내가 생각해놓은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아 그리고 침묵이 너무 두려웠어.

 

그리고 근데 미리 알고 보면 좋은 점은, 내가 그때 촬영기법에 관해서 보고 있었는데, 그것들을 미리 알고 보니까, 아 감독이 이런 기법을 사용해서 찍었구나. 보면서 감독이 되게 재밌는 연출을 했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플씨: 에일리언 4 발제를 했었는데, 그런 영화를 좋아해서 발제하는 게 재밌었어. 발제 준비를 하면서, 두 아티스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기거랑, ?? 미리 찾아보니까, 그런 것이 있었고 한 가지 느낀 것은 내가 발제를 하기는 했는데, 사회는 보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쇼: 반지의 제왕을 봤을 때랑, 되게 내용도 심오하고, 마이너리티리포트를 보고나서 머리가 좀 아팠는데, 그 때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판타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항상 영화를 볼 때, 어떤 얘기들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얘기를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교육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다고 하는 것도 있었고, 기대효과라고 해야 하나? 다른 영화라던가 장르에 대해 봤을 때, 조금 추상적이기는 하지만, 유익했던 것 같아. 영상을 보고나서 일주일간에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아. 잘 찾아보지도 못하고, 에일리언을 볼 때는 찾아봤었는데, 그 전 시간에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씨오진: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다섯 개의 영화를 보면서, 내가 전혀 보지 못할 것 같았던 영화를 보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 롤라런 같은 영화도 내가 되게 새롭게 봤던 영화고, 영화를 보고 나면, 불이 켜지는 순간 머리가 아파오면서 생각 그만하고 싶다 생각하는 데,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을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강의를 들을 때면, 아 이런 내용이 이런 역사적 배경에서 나온것이구나, 이런 공부거리가 있는 것이구나, 뭐 이런 것들이 순수하게 받아드릴 수 있어서 유익했어. 그리고 에일리언은 질문이 많았는데,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 다양하고,

 

홍조: 영상 인문학이잖아요, 우리가 영화도 보고 그 다음에 강의도 듣고, 그래서 우리가 영화모임만 한 건 아니였는데 영화보고나서 토론할 때 다양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또 다양하게 나온 얘기 중 하나를 골라서 그 것에 대해 더 깊게 보는 식으로 진행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영화를 보고 나면 이런 것부터 얘기하잖아요, 예를 들어 영상팀이 트루맛쇼를 봤는데 그 후에 몇일 간은 트루맛쇼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하고싶어하고 권하기도 하는데, 그런 식으로 한 영화를 본 다양한 사람들이랑 얘기를 할 수 있엇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얘기가 잘 된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그런 얘기를 할 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자기가 보고 생각한 것 에 대해 말하고 싶어서 입 간지러워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우리는 그것보단 덜 했던 것 같다.

 

영서: 홍조 말이 좋았던 것 같은데, 우선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첫 번째로 좋았고, 그리고 영화를 보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얘기를 해보고 그런 다양한 얘기들 중 어느 한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최종 정리를 할 수 있었어서 재밌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그 것에 관련한 강의를 들을 수 있던 것도 좋았다.

 

씨오진: 아까 홍조가 우리가 영상인문학을 하며 이야기를 아주 잘 했던 것 같진 않았던 것 같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어떤 것이 이야기를 잘 하는 것일까?

 

홍조: 침묵의 시간이 길었다는 것이였지.

 

무브: 영상인문학이 좋았던 점은, 영상이라는 어떤 매체를 보고 그 것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점이 되게 흥미롭게 다가왔었어.

예를 들어 에일리언은 보고서도 나는 어릴 때부터 그 영화를 보면 단지 징그러운 괴물 영화로만 보았었는데, 영상인문학이라는 배경 안에서 그 영화에 대해 나름 주제를 찾아보는 과정을 겪어보았다. 만약 영상인문학이라는 토대 안에서 에일리언 이라는 영화를 보았어서 생각지도 않게 넓게 생각 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 해. 그리고 영화들이 시대적 배경이나 이야기 할 거리들이 각각 달랐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판타지 안에 시대를 넣을 수 있는 것일 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홍조: 씨오진이랑 비슷한 생각인 것 같다. 저런 질문도 할 수가 있겠죠.

 

구나: 나는 우리가 영화를 같이 보고 토론하고 설명 듣는 과정이 정말 재밌었는데, 혼자볼 때와 같이 볼 때가 다르고, 같이 보면서 뭔가 토론거리가 생기고 그냥 내가 생각한 것이 이 속에서는 어떤 큰 화젯거리가 될 수도 있고, 서로의 의견에서 연결고리를 찾아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그리고 강의가 좋았던 점은, 영화에서 집중해서 봐야 했던 점을 집어 줄 수 있고 그런 것을 갖고 토론도 할 수 있었던 것. 이 영화가 뭔가 메시지를 전하려 하고 있구나를 생각하며 볼 수 있었다.

 

푸른: 영화를 시간을 포기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감상 후 철학을 가진다는 것이 정말 의미있게 다가왔다. 이전에는 그저 재미있다, 슬프다 라는 감성적인 것만 다가왔는데 영상 인문학을 통해서 영화를 만든 감독의 의도 같은 것까지 생각하게 되는 점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한 영화를 보고서도 각각의 생각이나 시선이 다르니까, 각 시선들을 이해해보는 것이 흥미로웠다.

 

별: 나도 그냥 영화같은 것 볼 때 생각없이 봤었는데, 그저 영화 안의 분위기만 봤었는데, 푸른이 말한 것처럼 한 영화에 관해서도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고, 또 다른 여러 생각들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구나: 어떤 것을 표현 할 땐 어떤 시각적 요소를 쓴다던지 배우는 것도.

 

홍조: 에일리언 4에서 따뜻한 sf 라는 강의 제목에서, 강의에서 우리가 봤던 것이 색감이였잖아?, 어떤 색이 우리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지 같은 것이 재밌었다.

 

동녘: 영상을 텍스트로 썼다고 할까? 교수님들은 영화를 고르는 것이 어려웠을 것 같기도 한데, 내가 청소년의 입장으로 봤을 댄 영화가 텍스트로 다가왔을 때 좀 더 받아들이기 쉬웠다. 생각이 없이 영화를 보는데 ‘따뜻한 sf’ 같이 소 제목이나 주제를 통해 그 영화 안에서 다른 의미를 찾아보게 만들고 여러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줬던 것 같다.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얘기를 했던 것도 재밌었는데, 그 영화를 다루는 주제들이 미래/과거, 신화 같이 다 다르고, 에일리언 같은 sf에서 인간성에 대한 얘기도 나왔던 것 같아(?). 또 성장의 의미같은 것도 물어보는 것 같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되게 어려운 메시지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다들 적극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풀: 인문학 적으로 풀어낸 영화 강의랑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의미있었다고 생각했고, 동녘이 말한 것 같은 ‘텍스트’ 가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했었다. 두뇌가 돌아가는 느낌?.

 

레오: 내가 할게...

 

홍조: 잠깐만 잠깐만, 내가 생각한 건 그런건데, 영화를 보고 다양한 느낌들을 나눌 수 있었고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것 같아. 그 것이 중요한 것을 아는데 방금처럼 풀의 얘기가 끝났는데 바로 레오가 얘기를 하겠다고 말 하잖아?

나도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은데, 나부터 얘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들이 있는 것 같다.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여운이 필요할 수 있겠는데, 자신의 소감을 ‘발표형식’ 으로 해야 한다는 조급함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풀의 말에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그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레오가 바로 자신의 말을 하려는 것을 보면서 (레오를 나무라는 것이 아냐) 이런 말을 해보고 싶었어. 우리 이야기도 타이밍이 중요하잖아? 자기가 준비한 생각만 얘기 하는 것에 조급해 하거나 침묵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 같아. 우리는 의견을 나누는 것이잖아?.

 

씨오진: 홍조랑 비슷한 생각인데, 광대 워크숍을 할 때 서로 눈을 보며 공을 주고받는 그런 느낌을 계속 가지고 가고 싶어했는데, 상대방이 던지는 공의 메시지를 받으려 하지 않고 이미 상대방의 공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고, 또 바로 던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홍조: 이렇게 우리가 체험활동 같은 것을 통해 위 같은 점을 잘 알고 있는데, 이론적으로 빠삭하지만 실천이 잘 안된다.

 

무브: 우리가 리뷰라는 형식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대화가 아니라 리뷰인 것이다. 그 것이 나쁘단 것은 아니지만 대화가 아닌 너무나 리뷰로 가는 것이 아쉽다. 상대방이 말을 하고 있을 때 중간중간에서 반응을 해 주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나는 내가 말하고 있을 때 앞에서 누가 졸고 있으면 너무 불쾌하다. 말하기 민감한 부분 아닌가?

 

씨오진: 그런 것에서 민감해 하지 말자?

 

홍조: 민감하기 보다는 꼭 졸고 있는 것에 대해 말을 해야하나? 안 졸면 안되나 하는 생각. 우리 영상인문학 수업시간 얘기도 해보자. 음.. 나도 알고 있는데 수업 시간에 피곤해서 조는 것이랑 정말 잘려고 조는 것이랑 보이는 것이 다르다. 아니면 떠드는 것이거나. 그 것이 앞에서 말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인 것 같은데 이 것에 대해 자꾸 다른 사람이 ‘졸지 마라’, ‘떠들지 마라’ 라고 말하게 되면 그 것이 잔소리와 참견이 된다. 그렇게 강한 터치를 하고 싶지 않은데 그런 것까지 굳이 얘기를 해야 하나?.

 

씨오진: 굳이 얘기를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 떠들거나 졸더라도 내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의식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한다면 억지로라도 일어나려고, 그만 떠들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현재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 의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 것이 어쩌면 무브가 말한 말하기 민감한 부분일 지도.

 

씨오진: 한가지 질문이 있는 것은, 우리끼리 먼저 얘기를 해보자고 한 이유는?, 계획대로 성미산 친구들과 얘기를 하지 않고 먼저 우리끼리 리뷰하는 이유는?

 

히옥스: 우리는 우리대로, 성미산은 성미산 대로 영상인문학을 위해 오가는 시간도 있었고 경험도 달랐기 때문에, 이 시간이 각자에게 어땠었나 하는 것을 생각 해 보기 위함이고, 모였을 때는 서로 어땠다는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이였는데, 사실 성미산에서 어떤 리뷰를 했는지는 잘 모른다. 우리가 어제 정명 자료집을 봤지만, 물론 소용 없는 공부라는 것에 대해 잠깐 얘기했었지만, 학교마다 어떤 맥락이 있다. 그리고 그 맥락을 뛰어넘기가 어렵다. 성미산의 맥락이랑 우리 학교의 맥락에서 각각 어떻게 이해되었는가 인거지. 하지만 대학 입장에서는 그런 맥락을 뛰어넘어 그저 청소년 인문학이란 것이 어땠는지 그런 것이 각각 다르겠지. 그러니까 그런 매체들로 구분짓지 말고 ‘청소년 인문학’ 으로서 어땠는 가에 대해 말해보자(?).

예를 들어 ‘인문학’ 이라는 장르 속에서도 음악 인문학, 역사 인문학 같이 여러 매체가 있는데, 이 것이 그저 도구가 달라졌으니까 뭔가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여기지만 과연 어떤 것이 다를 수 있을까?.

그날 그날 리뷰를 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영상인문학을 했던 학기의 리뷰를 하는 것이다. 대화의 폭을 넓혀 봐라. 예를 들어 반지의 제왕에서는 ‘환상’,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는 ‘예측’, 판의 미로에서는 ‘성장’, 롤라 런에서는 ‘게임/규칙’, 에일리언4 에서는 ‘색감’. 그럼 이것들이 어떻게 하나로 묶였을 까?, 이 영화 다음에는 저 영화가 오는 것이 괜찮은 순서였을까? 같은 생각도 해볼 수 있지 않는가?. 기획을 하는 사람은 학습계획표라는 것을 쓰잖아? 그 안에는 기승전결이 있다. 우리의 경우는 반지의 제왕에서 시작하여 에일리언에서 끝난다.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 까?.

표현과 해석은 다르다. 그런데 영상이란 것은 표현 하는 식으로 간다.(?) 인문학은 해석으로 간다. 그 두개는 정말 다르다. 인문학 세대는 그 속에서 진리를 찾는 것을 추구하지만 영상세대는 숨은 진리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자기가 그 곳에 무언가를 심어놓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들에겐 모든 것이 작품이다. 도달하고 싶은 위치가 없다. 내가 만든 것이 내게는 너무나 중요해. 우리는 수준에 대한 감이 전혀 없다.

표현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들이 인문학을 한다는 것, 그 것이 무엇인지 라고 생각해봐야 한다. 사실 영상인문학이라는 말이 아주 그럴듯하면서도 많은 모순을 담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필요할 수 있다. 해석하는 사람이 이나 표현하는 사람으로서 인문학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죄송합니다. 잘 이해를 못해서 조금 횡설수설하게 기록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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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