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검정고시 공부를 하며 프로젝트에 성실히 임하기로 했었다. (놓치지 않고 따라가기.)
계획중에 크로키는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지켜졌고 내 실력이나 감이 조금 늘어난 것 같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차근히 따라가기로 한 것도 잘 한 것 같다.
숙제도 빠지지 않고 하고 프로젝트 시간에도 '따라가는' 걸 했는데 신기했다. 나는 찬찬히 따라가자고 계획하고 그걸 잘 해나가 본 적이 별로 없다. 실행단계에서 좀 실패했는데 이번 3월은 그런 경험을(계획을) 지켜나갔던 거 같다.
그게 저번의 방법보다 쉽기도 하고 조절하는 과정이 어렵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