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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공연음악팀으로 합쳐진지가 벌써1달이나 지났다.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된것 같다. 우선 이번학기에 처음으로 했었던 길찾기 워크숍같은 경우 처음이라서 그런지 뭘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한게 많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 수록 팀원 모두에게 짐만 되어가는것 같아 미안한게 많았다. 강사로서 내가 뭘 가르쳐야 할지 굉장히 당황 스러웠고 때문에 이번 워크숍에는 슬램시간에 제대로 무언가를 가르친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내가 서브로 들어가는 역활에는 길찾기들이 악기를 배울때 강사들이 놓치는 길찾기들을 봐주고 내가 알고 있는 한에서 많이 도와주었었다, 매주 화요일 길찾기 워크숍과 회고모임을 끝내고 나와 타르는 홍대에 있는 Soulcompany로 향했다. 키비의 워크숍 그것을 듣기 위해서였다. 유리의 소개로 키비형과의 첫 만남을 가졌을때 Soulcompany에서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돼었고 키비의 워크숍을 들을수가 있게 돼었다. 첫 수업과 두번째 수업에는 알고있던 내용들의 강의 였지만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부분의 내용도 있어서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더 기대돼는 것이 많아졌다. 세번째 수업부터 내가 듣고 싶었던 랩에 대한 코멘트라던지 스타일 분석이 들어갔었고 팀을 정해 본격적으로 곡작업에 착수 했다. 토요일 이번학기 기대돼는 워크숍중 하나 였던 주붐의 밴드 워크숍시간이다. 첫시간 기대돼는 워크숍이 시작이 돼었는데 길찾기들도 합류한다는 소식을 당일날 듣게 돼었다. 오디션을 본다는 소리에 깜짝 놀랐었다. "그런게 있었나...?" 라는 의문과 함께 각자의 실력을 어느정도 보여주었고 하고싶은 음악과 각자의 연주 실력에 의해 팀이 나누어졌다. 그렇게 하여서 밴드는 시작이 돼었고 우여곡절 끝에 첫곡이였던 Maroon5의 Sunday Morning이라는 곡을 끝냈다. 이번학기는 정말로 저번학기 보다 자신의 개인 작업에 신경 쓸시간이 정말 많아졌다. 그리고 여러가지 하고싶은 작업들이 생겨 났다. Kebee의 워크숍이나 주말작업장 등등 내가 저번학기 부터 하고싶었던 워크숍을 듣게 돼서 꽤나 행복했고 밴드를 통해서 하고싶었던 드럼도 칠수 있게돼서 행복하다. 다만 모든게 만족스럽지 않듯이 경헙이 많이 미숙했던 길찾기 워크숍에서 나의 미숙했던점들 그리고 유난히 이번학기들어 늘어버린 지각 그리고 긴장이 살짝 풀려있었던 4분의1이였다. 남은 이번 봄학기 4월달과 5월달 각각 큰 건들이 하나씩 있다. 4월달 나와 타르의 Sol_ration Show case 그리고 5월 이번학기 나의 가장큰 목표중 하나인 Rhino Solo Show case 다시 나를 꽉조여야할 때가 온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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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멤버들이 나가고 적은 숫자의 멤버들이 남으니까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정착시켜나가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서 서로 어색하고, 정리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라이노와 타르 역시 자신의 팀안에서 하던 것들 외에 다양한 문화들이
자신안에서 자리잡으려 하자 거부감이 드는 부분도 있고, 그런 거부감을 드러내면 다른 팀원들이
좋지 않게 생각하니까 짐이라고 느끼는 것 같지만, 전혀 그럴 필요 없어요. 왜냐하면 그런 부분에서 부터
모두가 다시 생각하게 되고,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머릿속에 정리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거든요.
대신 제 생각에 라이노는 생각을 조금 더 깊이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음악/공연팀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라이노는 혼란스럽다거나, 모르겠다거나 하면 그냥 놓아버리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걸어다닐 때 주위의 것들을 잘 살피고 걸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