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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학습계약서 작성
길찾기 워크숍 <open mind, open sound> 기후변화시대의 living literacy 주말작업장 밴드프로젝트 하나씩 짚고 가자니 역시 시간이 오래걸려 내게 영향을 준 프로그램만 골라보았다. 학습계약서는 저번학기에 처음 쓰고 두번째 써봤다. 처음썼을떈 참 많이 지적을 받았었는데 이번학기에는 두어번으로 통과를 했다. 약간의 철자 수정, 추가되었으면 하는 내용 조금정도였다. 나도 내 자신이 많이 놀라 되돌아보니 내가 이번학기에 하고자 했던게 글에서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했다. 워크숍은 역시 버거웠다. 늘 회고하고 나서 느꼈던 '내공의 부족'에서는 참 많이 느꼈다. 부족했지만 부족했던데로(대로? 이 단어에서 참 많이 헷갈립니다.) 참여를 했다. 똑바로 서있긴 힘들었지만 배울것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환경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것은 아니었지만 어떤 캠페인이나 토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시대의 상황을 미디어를 통해 새삼 실감한것은 갑자기 하자 죽돌 들이 와르르 일어나는 경이로운 효과를 끌어내줬다. 나도 거기에 한 사람이다. 급하게 환경에 관심을 가져 이런모습이 오버라고 가끔 착각할때가 있지만, 상황에 재빠르게 대처해야만 하는 시대기 때문에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것들을 실행하면 늘~ 뿌듯함을 느낀다. (요즘 집세랑 전기세가 내 덕에 많이 절약되고있다.) 내 욕구불만상태를 어떻게 알아주셨을까. 하여튼 밴드프로젝트는 즐겁다. Player일땐 화끈하게, Coach할땐 냉정하게. 내가 도움이 되고 있음에 만족감과 더욱 부족한 자신의 실력을 깨닫고 있다. = 이번달에 '바빠! 바빠!' 하면서 집에오면 숙제도 뒤로 미루고 자고 다음날 하고는 했다. 2학기인데, 피곤하다고 미룰수는 없다며 4월달에는 제때 해보이겠다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 빠듯한 일정이라도 힘든걸 티내면 안되겠다. 왜냐하면 그 영향은 팀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관리 잘 해보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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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일, 신나게 하고, 해야할 일들 잘 챙겨서 해보길.
그리고, "부족했던대로"라고 써야 함. (부족했던과 대로는 붙여쓰기)
이때 '대로'는 조사로 앞의 말에 보조하는 것인데, 부족한 것을 하나 하나 구별하여 강조하는 의미이고,
만약 "부족했던 데로"라고 하면 (부족했던과 데로는 띄어쓰면서) 부족했던 "곳"으로의 의미가 된다.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데'가 불완전한 형태를 갖기는 했지만, '명사'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