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가 사회를 위한 인간, 즉 ‘Good one’식의 사고였다면

90년대는 ‘The only one’이었어요. ‘나는 유일한 존재!’라는 거죠.

IMF 이후 시대는 ‘최고(The best one)’를 외치는 경쟁사회였는데,

이제 다시 ‘Good one’이 많이 생겨날 것 같아요.

그 부분에서 희망을 봅니다. 요즘 아이들이 잘 하는 것 정말 많아요.

영어든 뭐든, 그것(재능)을 잘 쓰기만 하면 좋은 재원들이 되는 거죠."

 

1999년 서울시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하자’를 만들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 실험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또 하나의 삶의 장소, ‘마을’을 만드는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조한혜정

-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 前서울시대안교육센터장

- 前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장,

- 하자 창의 허브 주민

- 「왜 지금, 청소년?」, 「교실이 돌아왔다」, 「다시, 마을이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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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