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쇼하자 잘 봤습니다. 아마 각자가 나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던 것 같은데 그 시간이
각자에게 좋은 경험이었으면 좋겠고, 모두 축하합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함께 할 텐데 가을학기 잘 해봐요.
2011.08.29 02:39:27
구나
안녕하세요. 3차전형까지 긴장과 고민으로 수고 많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축하하고 반갑습니다! 오늘 화요일부터 하루의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텐데, 그 시간, 옆에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게 놀고, 배우고, 좋은 기운 주고 받으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작업장학교에 대해 알아가는 속도와 과정이 각각 다르겠지만 낯선 사람, 낯선 공간에서 생기는 물음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꺼내놓고 지내요. 자신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어느 부분이 막히는지 등의 상태가 일상에서 쉽게 오가는 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죽돌들과, 기존 죽돌들이 각각 다르게 살아온 맥락에서 만들어갈 에너지가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처음이라 어색어색 할지라도 주변을 바라보는 '큰 눈'과 '열린 귀!'를 갖고 지내봅시다!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