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국의 간단한 소개로 시작하자면 중국은 후진국이고 빈부격차는 심하지만 평균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적어 국민들은 가난한 나라입니다. 여기서 제가 국민들이 가난하다고 말한 이유는 국민소득은 적지만 국가전체소득은 일본을 능가해 곧 선진국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중국 유학을 갔다온 것이 앞으로 저의 장점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다들 알다시피 중국은 땅이넓고 큰 나라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한나라가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이 중국이 자원이 풍부한이유이기도합니다.
땅이 넓고 자원이 풍부하다는 걸 일상생활 속에서도 매일 느낄 수 있는 게, 슈퍼나시장에서는 바나나 같은 열대과일을 수입하지않습니다 남쪽지방에서 가져다 팔고,그러므로 가격도 싸고 종류도 정말 많았습니다.
땅도 넓고 인구도 많은 중국은 다민족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그 영향을 크게 받고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제가 본 한국은 중국과 달리 다양성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중국은 새로운 문화 또는 외국인. 새롭거나 다른 점에 대해서 매우 관대하고 민족과 민족 사이에서 어떤한 차별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거기에있던 한국아이들이 중국아이들을무시하고 차별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중국인에게서 배워야 한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중국인들은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의 대표적인 예는 외모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든지 밤에 잠옷을 입고 백화점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볼수있었습니다. 저도 이런 점에서 중국이 정말 살기 편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제가 중국에서 받았던 공교육을 얘기하자면. 일단 중국은 한국과는 달리 공교육이 제대로 살아있는 나라입니다.
중2때 북경에서 최고로 꼽히는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그곳의 학생들은 높은 성적을 유지하는데 학원의 영향은 조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학원이라는곳을 거의 다니지 않고 오히려 다니는 아이들을 조금 문제있는쪽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느꼈습니다. 그곳의 선생님들은 어쩌면 학생들보다도 열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단지 선생님으로서 해야하는일이라서 어떤 책임을가지고 가르치기보다는 선생님들 한분 한분이 정말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신기한 점은 제가 전학을 다니면서 느낀건데 중국에서는 좋은 학교일수록 학교가 덜 엄격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강제적,강압적으로 교육시키는 동시에 자율학습,자기주도학습도 중요시 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가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인에게서 받은 깊은 인상중 하나를 설명해드리자면 제가 만난 많은 중국인들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있어서 공과사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 예를 들어서 이 사람과는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지않고 사이는 좋지 않지만 서로 이익을 보는 상황에서는 얼마든지 함께 일할 수 있고 거래같은것도 하고 그게 이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중국인들의 인간관계의 특이한 점이기도 하고 큰 장점이기도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듭니다
중국인들은 인맥이라는걸 굉장히 중요시하는데 그 이유는 중국은 아직도 권위, 빽으로 어떤일들을 해결하는게 가능하다보니까 인맥이 넓으면 편리함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거기사는 한국인들도 주중한국대사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많은 편리함을 누릴수있었습니다.
돈이 모든걸 해결해 줄 수는 없다고들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중국에서는 돈이 모든것은 아니지만 많은것들을 어느정도는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학교는 성적이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학생을 돈을 받고 입학 시켜준다고 해도 법에 걸리지 않는듯 하고 여전히 명문중 명문고라는 변함없는 태그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현상이 학교에게 그리고 학생 본인에게도 좋은것이 맞는지 늘 의문입니다.
중국이 앞으로 선진국이 되고 점점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도 많아지는데 저의 중국유학생활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저의 큰 장점이 될것같습니다. 또 중국에 있을때는 싫기만 했던 중국을 떠나서 한국에 들어온 후 저는 중국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장점과 단점을 직접적으로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저는 앞으로도 중국 공부를 조금씩 계속 해나아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