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팀:

발표- 쇼

두 곡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Let it be- 아직 어떻게 부를지 결정이 안 되었고, 가사는 달맞이 축제까지, 난개발이나, 그런 것들을 그냥 냅둬라. 하는 의미,

바람이 불어오는 곳- 펑크로 원래 했었는데, 재편성 될지 안 될지 모름, 가사는 외워와야하고 더 자세한 이야기 해봐야한다.

길놀이 풍 바투카다- 구호를 붙여보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풀, 국산, 램프, 동녘이 같이 라임을 맞춰서 써오기로 했다.

Q. 지난학기 탈원전, 문명의 전환의 이야기를 했는데 “let it be”..?

그런 의미들은 부가적인게 되고, 달맞이 축제는 우리가 즐거운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큰 의미를 강하게 무겁게 가지 않고, 우리한테는 이런 일들이 있었고, 같이 기억해보자는 무겁지만은 않게 가는 그런 식의 이야기를 해서, 그렇게 정했다.

Q. 바투카다 길놀이는 인사동을 도나요?

-아직 다 정하지 않았다.

-루트를 먼저 정해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야지 구성이 나올 것 같아요.

-어렵진 않습니다. 포디랑 둘이서도 해봤습니다. 그치만 긴 거리는 힘듭니다.

(삼인방의 대화)

 

디자인팀:

발표- 미난

소원종이- 소원종이를 나비모양으로 만들자. 그래서 한 쪽은 자신의 소원, 한쪽은 지구를 위한 소원. 매다는 방법은 기본형과 나무에 나비를 매달자!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정하는데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촛불, 돌, 실, 종이, 나비쪽지 그림 그릴 것

611 탈핵 사진: 사진 부스를 만들자, 단순한 문구를 들고 찍는 다는 이야기, 사진 정리 어떻게? 나비를 들고 찍자는 이야기도 있었고, 나비에 대한 설명을 적는다. 화이트보드에 지구를 위한 소원을 써서 외치게 한다?

 

소원종이, 사진, 묵렴, 등등

추석느낌이 부족하다. 우리가 배웠던 것들이 많지만 그것들이 중요하지만 너무 추석이라는 느낌이 덜 한다.

 

Q. 포스터도 이야기했나요?

시간이 없어서 구나가 할 것 같고, 일주일 전에 만들었어야하는데, 달맞이 축제에 컨셉 이야기가 나오면 ......

 

영상팀:

발표- 게스

플래쉬 몹- 주제를 정해야 할 텐데, 학교의 맥락 안에 있는 탈원전, 기후변화, 나비문명 그런 주제로 해서 플래쉬 몹을 해보자고 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안 와닿을 것 같다. 추석이니까 추석이니 만큼 왜 추석에는 똑같은 음식만 먹나? 왜 며느리만 일을 하나, 플래쉬 몹에 대해서도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강강수월래, 기와와세를 하자, 음. 이게 생각해보니까, 문제가 홍조 빼고 나머지는 다 확실치 않다. 그래서 혼자서 가능하지 않고 기획 단위만 함께 하기로.

 

C. 달빛 기와와세 좋은 것 같은데, 기도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누군가 짧은 달에 올려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홍조 혼자가 아니라, 작업장학교 전체가 좀 생각을 모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동엽이 제안했던 그런 주제로 이야기도 제안의 맥락이 그런 맥락인 것 같은데, 와 닿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사람들한테 뭔지 알 수 없는 어떤 것 전에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맥락도 살펴보고 어떻게 더 와 닿을 수 있을 까를 고민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A. 뭐 맥락을 설명하자면, 와닿다.

 

C. 플래쉬 몹 디자인팀이랑 합쳐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기와와세 묵렴 이런 것 해봐요! 같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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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