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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주님의 설명: 바쁜 시간을 쪼개, 한 번 우리의 삶을 돌아보도록 해요. 어떻게 살아왔나요? 무엇을 쓰며 살아왔나요? 무의식적으로 종이컵을 사용하거나, 아무런 생각 없이 집의 콘센트를 키고 나오지는 않았나요? 아무도 없는 방의 불을 오랫동안 키고 있거나, 여름에도 추울 정도로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지는 않았나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전기의 30% 핵발전으로 만들어집니다. 핵발전은 한 번 가동하면 30년 동안 멈출 수 없습니다. 멈출 수 없기 때문에 생산되는 만큼의 에너지를 사용해야하는 구조가 되지요. 뭐든지 대량생산해내는 요즘, 우리는 필요에 의한 소비보다는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소비를 하게 됩니다.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점점 더 많은 걸 바라고, 바라는 만큼 더욱 더 많이 소비하게 되겠지요. 욕망을 충족시킬수록, 삶이 편리해질수록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쩌면 어떤 사람은 삶이 편리해지고 가진 게 많아질수록 행복해질 거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이루는 핵에너지는 어마어마한 이면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발전소는 가동되는 동안에도 방사능물질이 유출됩니다. 혹여나 큰 사고가 터진다면, 3월달의 후쿠시마처럼 많은 인명피해와, 방사능으로 인한 후유증은 커다란 재앙이 되겠지요. 또 발전되고 나온 핵폐기물들은 지금 처치 곤란한 상황에 있습니다. 위험도가 높은 폐기물을 묻을 장소가 없는 것이죠. 만약 이대로 계속 핵발전소를 돌린다면 나오게 될 핵폐기물은 미래세대에겐 큰 짐이 될 것입니다. 편리한 삶이 행복한 삶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편리함을 누리며 많이 쓰고 많이 버리는 삶보다, 적당한 만큼을 소비하고 행복해지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작은 것을 아끼려는 노력을 해 보았나요? 하나의 변화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불러옵니다. 당장은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노력부터 시작해보세요. 종이컵대신 개인텀블러를 갖고 다녀요. 나무젓가락 사용 대신 개인 수저집을 갖고 다녀요. 슈퍼에서 생각 없이 받아드는 비닐봉지대신 가방과 바구니를 사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도록 해요. 우리들의 조그만 실천은 단지 어떤 것을 조금 아끼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확장시키는 실천의 시작이 되고,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에 동참시키는 계기가 되어 줄 수도 있지요.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새로운 삶, 새로운 문명의 첫 발을 같이 딛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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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8:49:33
풀의 설명: 요즘 여기저기서 지구온난화라고, 우리가 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해서 오존층에 구멍이 뚫렸다고, 그러니 우리 모두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하죠. 봄가을은 점점 짧아지고,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고 하니, 적도 부근의 나라들에 비해 비교적 기후변화에 의한 재해에 안전한 대한민국에서도 이젠 지구가 정상이 아니라는 게 피부로 느껴지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탄소를 계속 배출해서 지구를 점점 더 더워지게 한다면, 아마 우리는 머지않아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될 거에요. 그래서 나온 대안이 원자력 발전소였죠. 텔레비전에서도 지하철의 광고판에서도 ‘원자력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 라고 쓰여 있어요. 맞아요. 원자력발전은 화력발전과는 달리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발전방식이에요. 심지어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발전방식들 이상의 많은 전기를 생산하기까지 해요. 탄소도 배출하지 않으면서 전기도 많이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 하지만 그 역시 단점들을 가지고 있어요. 원자력발전은 우라늄이라는 광물을 이용해서 만드는데요. 원자력발전을 하고 난 우라늄쓰레기, 즉 핵폐기물은 생명체에 치명적인 ‘방사능’ 이란 물질을 내뿜으므로 안전하게 보관해야만 하는데, 핵폐기물이 안전해지려면 적어도 10만년은 걸린다고 해요. 적어도 지금의 인류는 핵폐기물을 10만년 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어요. 게다가 올해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원자력발전소는 안전하지 않은 발전소에요. 만약 사고가 난다면 주변의 땅과 자연과 그곳에 살던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방사능에 노출되어 죽을 것이고, 그 지역은 수백 년 동안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릴 거에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 하면 이 지구에서 모든 생명체가 오래도록 함께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깨끗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많지는 않았지만 그런 뜻을 품으신 어른들은 여태껏 포기하지 않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들을 해오셨어요. 이제는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 청소년들이 그 일을 이어갈 차례에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시대에 탈원전(원자력 발전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전 지구를 위협하는 원자력 발전을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것과는 다르게 덜 쓰고 덜 욕심 부리며 모든 생명과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될 때에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창의서밋, 10월 27일에 열리는 오픈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모여 탈원전과 앞으로의 세상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나아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정말 현실로 만들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자리가 될 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해와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허황된 몽상일 뿐이라고 말할지 몰라요. 그렇지만 작은 변화들이 하나씩 생겨나고, 그것이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번져간다면 그 사람들도 더 이상 이전처럼 자신만만해 하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2011.10.07 18:50:23
신상의 설명: 원자력 발전소 때문에 인간만이 아닌 많은 생명체들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계속 원자력 발전소를 짓고 계속 발전시킨다면 지구 안에 있는 생명체는 물론 지구 자체가 피해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원자력을 대신할 에너지를 생각해보고 있다. 사실 사진으로는 많이 봤을 법한 태양열 에너지, 풍력 발전소가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 대체 에너지들은 원자력 발전소가 만드는 에너지들을 만들어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만큼 발전이 돼 있지도 않고, 그 만큼의 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불안한 원자력을 쓰기에는 너무 위험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저 편하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에서 만드는 에너지를 쓰고 있다. 다만, 사람들이 원자력 발전소가 어떤 곳인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된다면 지구를 위한 작은 일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 하자작업장학교에서는 일회용품을 쓰지 않기를 하고 있다.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을 위해서, 지구 전체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일들을 하게 된다면 왜 이걸 하는지에 대해서도 모를 것이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되어버릴 것이다.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정보를 계속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배워 가면 잘 할 수 있을지 않을까. 그래서 원자력보다는 좀 더 대안적인 방법들을 모색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 광고에 나오는 건강한 대한민국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보는 말들을 실현하기 위해 다 같이 상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정말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다 같이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고, 만들어갑시다.
2011.10.07 18:51:02
선호의 설명: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진열대 위의 많고 많은 상품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요? 아마 대부분이 석유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석유들을 가공하기 위한 공장들은 어떻게 돌아가나요. 진열대 위의 불들은 무엇 때문에 밝혀지나요. 우리를 진열대로 가도록 하는 광고를 쏴대는 텔레비전은 어떤 힘으로 켜지나요. 우리는 참 많은 부분을 원자력발전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 지금 이 순간을 연대표에 적어 넣는다면, ‘원전기’로 기록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자작업장학교에서 기획한 이번 행사에선, ‘탈원전’을 말하려 합니다. 아니 탈원전 뿐인가요, ‘원전기’가 아닌 다른 시대로 기록되고 싶다, 이게 핵심입니다. 한 그루 나무가 있었습니다. 봄이 와 애벌레들이 한꺼번에 태어났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이파리를 먹어치우면 분명 나무가 죽어버릴 거야.’ 애벌레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잎을 다 먹으면 나무가 말라서 결국 아무도 살지 못하게 되는 게 아닐까.’ 나무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너는 곧 나비가 될 거야. 나비가 되면 누구도 잎을 먹지 않는단다. 꽃에 있는 꿀을 찾게 되지. 그리고 꿀의 달콤함에 취해 춤도 춘단다. 그러면 꽃이 열매를 맺지.’ 여름이 되었습니다. 나무에는 꽃이 피고 달콤한 향기가 피어올랐습니다. 나비가 된 애벌레는 투명하고 커다란 날개를 펼치고 꽃과 놀았습니다. 가지는 언제부턴가 다시 푸르러졌고, 꽃에서는 열매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마사키 다카시라는 일본 농부의 책, <나비문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몇 달 전부터 작업장학교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한 것은 이 나비문명입니다. 전쟁과 소비문화와 환경파괴의 교집합, 원전문명을 넘어선, 새로운 문명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그 사회에선 어떻게 잠자리에서 일어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를 말릴수 있을까요? 더 이상 하늘의 구멍을 넓히지 않는 인간을 용서한 새들이, 우리를 학교로 태워다 주지 않을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처럼, 하나의 인생에 하나의 나무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진 않을까요? 상상이 자유롭게 오가고, 다음 시대에 대한 사랑을 맘껏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우리가 살게 될 그 문명이 부끄럽지 않을 이름으로 연대표에 기록될 수 있도록.
2011.10.07 18:51:53
아이의 설명: 아름다운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 내가 앉아있는 이자리도, 서있는 이 곳도 숨쉬고 살아가는 생명들 혹은 이름없는 수천개의 생명체들이 같이 지구안에서 공존하고 있습니다.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나의 생명을 이어가기위해 나의 몸으로 다른 생명이 들어오고, 생명이 또 생명을 이어가는, 저는 요즘 인간이 아닌 수천개의 생명체들의 대해 생각을 하곤 합니다. 생명들 그 중 우리만의 언어를 가지고 말을 가지고 두발로 걸어다니는 우리는 인간입니다. 인간들은 지구에서 어떤 생물체 일까요. 많은 생명체들중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지구에게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도 글을 보면서 같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이슈가 되고있는 혹은 이슈가 되어야하는 이야기 ‘원자력’ 당신에게는 어떤 존재인가요?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폭발, 이 사태에 관해서는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어떤 일인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다들 알고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 후쿠시마 원전 폭발의 이야기가 옆 나라이지만 먼 이야기라고 들릴수 있겠죠. 물론 우리나라의 원자력에 대한 이야기마저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할수도 있어요. 제 주변에도 원자력은 전기다 이것만 알고 있는 사람도 많았어요. 그 만큼 중요한 이야기를 나라는 더 들어내놓지 않고, 숨기고 진행을 시키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아니, 우리의 시점과 관심이 어긋 난걸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 글을 통해서 우리가 만나야 할 그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원자력 발전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간단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들 전기값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많겠지만 대부분이라면 요즘 전기값이 싼 것들은 다들 알고 있을겁니다. 그 만큼 싼 전기값에 낭비되고 있는 전기가 많겠죠. 흔히 해가 떨어질 무렵이면 태양보다 더 환한 가로등이 널려져있고, 휘황찬란한 간판들이며, 가게마다의 조명들이며, 별과 달빛으로만 빛을 바랠 밤길이 간판과 조명으로 덮여서 요즘의 밤도시는 참 시끄럽고, 환하지요. 또 요새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따뜻한 옷을 입으면 될 걸 난방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반팔 반바지로 집안에서 보내기도 하지요? 이렇게 우린 값싼 전기료만 보고 풍요롭게 살고 있습니다. 값싸다는 껍질만 보고 썩은 사과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셈입니다. 값싼 전지, 왜 값싼 걸까요? 아니 싸긴 싼걸까요? 결국 우린 마구잡이로 담은 썩은 사과를 나중이되서야 아 이사과가 썩었구나를 알게 될것입니다. 값싼 전기료에 가려진 썩은 현실들, 숨겨진 이야기, 불안한 원자력에 대해 우린 알아야 합니다. 또 알아간 것들을 가지고 보다더 많은 생각들 이야기들이 뭉치고, 대안적인 상상을 해가고 만들어가면서 실현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구에서 5번째로 원자력 발전소가 많은 나라입니다. 또 4번째로 원자력 발전소가 많았던 일본에 이어 원자력 발전소가 터질 나라입니다. 앞서 1번째 2번째는 벌써 터지고, 3번째는 운좋게 아직 크게 사고가 안났습니다. 이제는 5번째 발전소가 많은 한국 혹은 3번째인 프랑스 둘 중 어느 한곳에서 원자력발전소가 터질 예정입니다. 우리 주변에 많은 생명이 숨쉬고 있는 이 시간에도 끝나지않는 원자력발전소는 계속 돌아가고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방사능, 우리가 전기를 안쓰지 않는 이상, 계속 되는 핵 폐기물, 그리고 핵 폐기물의 불안함 내 발밑 어딘가에 깔려있을 핵폐기물 지뢰를 밟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우리들의 불안한 삶. 보이지도, 냄새도 없는 방사능은 지구를 쑤셔파고 들어가고, 인간들의 몸속에도 파고들어 더 이상 미래라곤 찾아볼수 없게 만듭니다. 지속하고 싶으신가요 당신은 어떠한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까 보다 더 나은 풍요로움, 재산, 학벌, 호화로운 주택들 이런것들을 꿈꾸고 있진 않을지... 보다 더, 보다 더, 그럴려면 우리가 살아갈 우리의 삶이 계속 될수있게 해주는 지구, 땅, 하늘, 물, 생명들을 먼저 바라보고 그들과 같이 보다 더 나아가야합니다. 나비문명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뛰어 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생각들이 모여서 큰 생각이되고 그 생각이 실천이 되는 자리가 되보였으면 합니다. 서로 알고있는 정보 알지 못했던 정보를 같이 이야기하고 공부하고 나누면서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우리라는 범위가 한국에서 그리고 아시아에서 그리고 온 지구가 될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해봅시다. 지속가능한 대안에너지실천부터 먹거리, 일상생활까지 우리가 먼저 충분하다 할수있다를 보여줘야합니다. 이글과 같이 다시 만나게 되는 날 우리는 어떤 상상과 생각을 가지고 올지 기대가 됩니다. 서로의 상상과 생각의 실들이 이어지고 뭉쳐져서 지구를 덮을수 만큼의 상상력을 가지고 실천해 가봅시다. 우리들의 상상으로 미래를 만들어갈수 있습니다.
2011.10.07 18:53:44
동엽의 설명: 우리는 이제부터 창의서밋이라는 것을 알아보도록할거에요 창의는 이름만들어도 창의적인느낌이들지요? 창의의뜻은 많이여러두루있지만 여기서의창의는 탈경계 탈사고 그러니까 속해있지않다뭐그런뜻으로해석해보기로해요 (히옥스...이건사실잘몰라서 이렇게해놓고 나중에고칠게요) 매일똑같이정해진 학교같은주제는 여기에없어요 하지만 매번할때마다 달라져요 서밋이라는단어는 잘못들어본친구들도있어서 생소할수있을텐데 흔히 정상회담이라는뜻으로 쓰여요 정상회담은 두나라이상의우두머리가 모여서 나누는회담인데 우두머리라...우리모두가 이번주제의 대통령이고 우두머리라고볼수있어요 우리현대인간들이 문제를 만들어냈고 그문제를 우리만이해결해나갈수있으니까요 이번주제가뭔지궁금하죠? 이번주제는 뭐냐하면 바로 탈원전이라는 문제에요 탈 탈이란말은 하회탈할 때 그탈이떠오를수도있지만 그것은아니에요 탈 벗을탈이라는 한자인데요 안타까운단어지만 탈북이라는 단어를쓸 때 그탈이랑같아요 원전도생소할수있으니 설명해볼게요 아는친구들은 더각인시킨다는뜻으로 한번더들어주세요 원전은 원자력발전소의줄임말이에요 원전,탈원전 왜 요즘 탈원전이 이슈가되고 싸움이되는 지 사실은 궁금하지도않았지만 우리주변에서 너무나많이알려주죠 모두들 별로관심이있는문제가아니에요 예전엔독일이나미국 최근엔일본에서 일어났고 끔찍해보이긴하지만 우리에겐 일어나지않을거란 긍정적예측을하기때문이에요 그리고 나라에선 원자력발전소가 좋다는광고까지 열심히해주니 우리가 넘어가고 그렇게알수밖에요 하지만 정말 외부에서떠드는그소리가,우리들의 긍정적예측이 맞기만할까요? 그게 맞는지안맞는지궁금하지않나요? 이대로 우리생각도없이 갇힌채로 살아가다간 진실을알기도전에 무슨일을당해도 어리둥절하는태도를 취할수밖에없어요 우리모두 알아봐요 공부해봐요 뉴스랑 대통령들이말해주는 그런식의 공부말고 우리가시민으로서 알아가고 공부해봐요 그래서 이서밋이열린거에요 모두 우두머리가된만큼 책임의식을가지고 이정상회담에서 활동해봅시다 자시작할게요
2011.10.07 18:54:29
하늘의 설명: 창의서밋은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문제들을 청소년들이 공부해서 그걸 같이 이야기 하는 축제야.. 청소년만 있는 것도 아니야 여러 어른들이 워크샵 같은 걸 해서 청소년들과 같이 애기하고 활동해.. 이제 너희도 청소년이잖아? 그러면 앞으로 이런 사회 문제, 환경 문제... 같은 것들에 대해서 관심도 갖고 생각도 해봐 그리고 혼자 생각하는 것만 하지 말고, 다른 친구들 어른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한마디로 창의서밋은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재미있는 워크샵 같은 걸 하는 축제야
2011.10.07 18:55:40
게스의 설명: 안녕, 지금부터 우리가 시작하려는 일에 대해서 설명해 줄게. 창의 서밋이란 건데, 우선 ‘서밋’ 이란 말은 영어 단어야. 그 뜻은 말이지, 큰 주제를 가지고서 그 주제와 관련하여 실제 활동이나 실천을 하고 있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담화를 갖는 것을 말해. 그 담화를 듣길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어. 그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이 살아가게 될 이 시대에서 생기는 큰 문제들에 대해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그 해결방안이나 다양한 의견들을 고민해 보고 제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 될 것이야. 청소년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인 만큼 우리가 적극적으로 그 해결방안을 찾아보잔 의미인데,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인데 어른들의 손에만 맡겨놓았다가는 이들이 지구를 망쳐버릴지도 모른다.’ 라는 식의 어른들에 대한 불신과는 좀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아. 어른이건 청소년이건 너나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한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잖아?. 이번 2011 창의서밋에서 다루게 될 주제는 ‘탈핵’ 이야. 우리 하자작업장학교에서 항상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 ‘나비 이야기’ 인데, 갓 태어난 애벌레들이 끝없이 나뭇잎을 먹다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들이 나뭇잎을 다 먹어버리면 나무가 죽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게 되는 이야기야. 그 때 나무가 이렇게 말하지, ‘너희들은 곧 나비가 될 거야, 나비가 되면 누구도 나뭇잎을 먹지 않는단다. 꽃의 달콤한 꿀을 먹지. 그러면 그 꽃에서 열매가 자라난단다’. 이 이야기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 우리가 자신의 배고픔만 생각해서 나뭇잎만 먹어치우는 애벌레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나비로 하루 빨리 변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 인간이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버리고 자연과 다른 생명들까지도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야. 그리고 인간의 끝없는 탐욕으로 인해 생겨난 돌이킬 수 없는 일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원자력 발전이지. 원자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는 우리나라 전력 사용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 다른 에너지원과 비교했을 때도 가장 값싼 전기에너지라고도 알려져 있지. 그리고 대기오염 물질인 이산화탄소도 배출하지 않는다고도 알려져있고 말이야. 하지만 원료인 우라늄 추출 과정에서부터 원자력 발전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쭉 지켜보면 결코 값싸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은 발전 방식이란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을 한번 시작하면 거의 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그 것을 멈추지 못하고 방치할 수 밖에 없어.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고 폐기된 고준위성 폐기물의 독성이 완전히 없어지기 까지는 10만년의 세월이 걸려. 우리 인간의 시작을 그려낸 ‘단군 신화’ 가 만들어진지 400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는 것과 비교하면, 우리 인간에게 10만년이란 여태까지 살아온 바 없는 영원에 가까운 시간이지. 이번에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전이 폭발하여 방사능이 누출된 것만 봐도, 당장 원자력 발전 관련 정책을 수정해야 함이 옳겠지만,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오히려 원자력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하고 있어. 나라를 조종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이 모양이니 우리 국민들이 움직이는 수 밖에 없지 않겠니?, 그리고 이 안에서 특히, 앞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게 될 청소년들의 움직임이 절실해. 그래서 우리는 직접 이 문제와 관련하여 더 고민해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어. 어때? 죽이지?.
2011.10.07 18:57:13
푸른의 설명: 올해 3월에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전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작업장학교는 원자력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고, 많은 위험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전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긴 시간동안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생명을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험에 우리들의 일상에서의 낭비, 과소비가 한 몫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전력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 원자력. 매일 전기를 쓰고, 낭비하는 우리에게 정말 아무런 잘못도, 책임도 없을까요? 원전에 관한 문제는 지금 현재 진행형입니다. 우리들이 이야기하고, 먹는 이 시간에도 일본의 후쿠시마에서 아니 세계 원전이 있는 어느 곳에서나 모든 생명들이 알게 모르게 아파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원전을 많이 가지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진지하게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꿈을 꾸며, 어떤 생활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들이 혼자의 생각으로만 있다면, 함께 모여 변화하지 않는 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상상력과 행동이 필요로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한 사람이 모이고 또 다른 사람이 찾아오고 하면서 실천과 노력이 모인다면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핵에 관해. 크게는 우리의 삶에 관해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사회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열심히 고민하는 사람들 이니까요. 경쟁과 바쁜 일상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소통은 점점 사라지고 있기에 우리는 옆에 있는 사람을 다시 바라보고, 관심을 갖고,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의 생활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으니까요. 가진 것을 나누고, 아는 것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핵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다 보면 대안도 나오게 되고, 구체적인 실천의 방법들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가 없는 세상. 핵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작업장학교는 하고 있던 작은 변화들을 계속 이어나가보기 위해 수저집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일회용젓가락과 일회용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장학교 앞에는 자전거를 돌리는 힘으로 전기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발전기도 있지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모아온 자신의 이야기들을 꺼내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다른 방식의 생각. 지속가능한 에너지. 다양한 삶을 상상해봅시다!
2011.10.08 19:44:52
무브의 설명: 요즘 한국에는 여름이 너무 춥거나 덥고, 겨울이 너무 덥거나 추운 탓에 사계절이 없다고 합니다. 급속도로 기후변화 시대가 도래한 지구엔 더 이상 사시나무가 충분히 벌벌 떨 시간도, 나비와 꿀벌들이 충분히 꽃과 함께 할 시간이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류는 그간 충분히 자연을 빌어 많은 것들을 얻으며 삶을 이어왔지만, 오늘 날에는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많은 재난으로부터 보호해주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터전에 댐을 건설하기도 합니다. 인류는 당면한 문제를 과학적인 기술로만 처리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지구적 문제가 들끓는 가운데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일어난 재난은 더 이상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지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도하게 에너지를 사용한 탓에 지구의 온도상승은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밤과 낮의 구별이 없이 세상은 너무 밝고, 먹을 것이 지나치게 많아 버려지고 있습니다. 먹거리라고 해도 정말 마음 놓고 먹을 것이 있는지도 의심됩니다. 감당할 수 없는 풍족함이 우리 모두를 놀부로 만들고 있고 흥부들은 여전히 굶주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이 풍족함이라고 불러도 되는 상황일까요? 21세기에 원터치로 해결되는 기술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 기술의 밑천이 되어주던 에너지, 원자력에너지발전소가 세계 곳곳에 자리잡고 있지요. 모두들 원자력 발전소를 지으려고 너도나도 하고 있는 와중에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의 원전폭팔사고가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가 세계의 생태계를 완전히 붕괴시키려들고 있고, 앞으로 10만년을 끌어안고 살아야하는 고준위폐기물을 만들었습니다. 상상이 안 되는 규모의 커다란 만들고 말았는데, 우리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어쩌면 우리에게 불편함에 대한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하나씩 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모색해보고, 지속해나아가 우리의 삶의 모습을 바꾸어나가는 세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지속이 불가능한 일회용품은 줄이고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들을 점차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이 자리로부터 함께 핵이 없는 세상을 꿈꾸면서 새로운 학습과 성장을 해나가 보아요.
2011.10.08 19:45:59
온의 설명: 한 번이라도 원자력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원자력발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이 값싸고, 청정하고, 깨끗한 에너지라는 말도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능은 아주 적은 양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고, 대대로 기형아들이 태어나게 합니다. 한번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은 수 백 년, 어쩌면 수 천 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되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위험한 물질인 방사능은 원전 사고로도 퍼질 수 있고, 원자폭탄으로도 아주 넓은 곳을 한 번에 오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을 하고 남은 핵폐기물은 10만년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위험한 물질을 언제까지나 지니고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요? 원자력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없으면 안 되는 힘인 걸까요? 그래서 우리는 원자력을 대신할 새로운 대안에너지를 제안합니다. 인공적인 핵발전을 하지 않아도, 햇빛이나 바람 같은 자연에서 오는 힘들로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원자력의 힘을 빌렸을 때보다는 적은 양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그렇다면 조금만 사용하면 되겠지요. 눈을 감고 ‘밤’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 아주 깜깜하고, 하늘에 달과 별이 총총 빛나는 모습이 떠오르는지, 아니면 번쩍번쩍한 전광판들이 눈을 둘 곳 없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모습이 떠오르는지 한 번 상상해 봐요. 과연 어느 게 진짜로 자연스러운 밤의 모습일까요? 이번에는 ‘숲’을 떠올려 보세요. 울타리 없이, 어떤 규칙성 없이 그저 드넓게 펼쳐져 있는 푸른 숲의 모습이 떠오르나요? 사람들이 울타리를 세워 놓고, 인공적으로 조성해 놓은 숲의 모습이 어쩐지 더 친숙하게 다가오지는 않나요?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 모두 함께 살고 있어요. 지구에서 태어난 생명체라면, 아무리 작고 힘없는 것이라도 지구에서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우리가 원자력의 힘으로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 옷을 껴입고, 겨울에는 지나친 난방으로 더워서 짧은 옷을 입으며 아무런 제한도 대책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동안 지구의 한쪽에서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온 핵폐기물로 땅과 강이 신음합니다. 먹고 살 방법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는 방법밖에 없는 사람들은 날마다 조금씩 피폭되며 병들어 갑니다. 우리가 편안하기 위해 다른 생명체들이 죽어간다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일이 아닐까요? 원자력 없는 세상을 상상해 봅시다. 어쩌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만, 모든 것은 우리의 욕심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11.10.08 19:47:00
마루의 설명: 우리 지구는 지금 매우 아픕니다. 후쿠시마에서는 핵 사고가 일어났었지요. 그리고 우리가 자주 먹는 햄버거를 위해 자라나는 나무를 베고, 여름에는 에어컨을 추울 정도로 틀고, 또 겨울에는 뜨거울정도로 전기를 펑펑 쓰고있지요. 우리가 많이쓰는 전기가 어디서 오는지 알고 있나요? 우리가 쓰는 전기중 일부분은 무서운 사고를 낼 수 있는 핵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핵은 그 자체도 위험하지만 전기를 만들면서 무시무시한 쓰레기를 만들어요. 그 쓰레기는 무서운 쓰레기여서 안전해 지려면 상상 할 수 없을만큼 많은 시간이 걸려요. 이번년에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체르노빌 이야기를 알고 있지요? 체르노빌은 지금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죽고, 지렁이가 엄청나게 커지기도 하고, 아기들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칠 수 있는 무서운 핵을 계속 써야할까요? 이제 지구구에 모든 생명들이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꿈꿔보고 같이 이야기 해보는건 어떤가요? 우리 원전 없이, 에너지를 펑펑 쓰지 않고 살 순 없을까요? 조금씩 이야기를 해보고 조금씩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요. 무심코 하던 행동들을 줄여봐요. 방 불도 끄고, 멀티탭도 끄고 나오는 것. 종이 컵 대신 여러번 쓸수 있는 자기 컵을 가져보는것 모두 좋아요. 우리 탈 원전과 지구가 아프지않은 세상을 다같이 모여 상상해봐요.
2011.10.11 19:28:34
국산의 설명: 지구가 많이 아파요. 지구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빌려주고 나눠주는데 우린 너무 이기적이게도 지구를 아프게만 하고 있어요. 많이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그만 멈춰야할 시기에요. 3.11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봐요.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과 탐욕으로 지구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터트려 버렸어요. 원자력 발전은 절대 실수도 실패도 하면 안 돼는 위험한 기술이에요. 정부와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 원자력이 터지면 얼마나 끔찍한 세상이 온다는 것을. 이런 일들이 남의일 같나요? 아니에요 우린 절대 안전하지 않아요. 정부에선 거짓홍보와 녹색성장 이라며 말도안되는 얘기를 자꾸 하고 있어요. 진실이 궁금하지 않나요? 이대로 가다간 우린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주고 싶나요? 꼭 원자력으로 우리가 전기를 써야하나요? 원자력 발전으로 줄줄 세는 전기가 30%. 우린 헛되이 전기를 낭비하고 있어요. 저 원자력에 매달리며 사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는 대체에너지는 뭐가 있을까요? 원자력이 없는 세상을 위해 너무 거창한 것 말고 지금 우리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욕심을 비우고 덜 쓰는 소비문화를 만 들어봐요. 일회용품을 쓰지 말아요. 전기는(멀티 탭을 이용하여) 필요한 만큼만 써보는거에요. 혼자라면 버겁고 귀찮다 느껴지지만 우리 함께 움직여봐요. 우리 함께 행동해 보는거에요. 이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의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 것이에요. 더 이상 방관자처럼 바라보지마세요. 생명들이 아프다고 소리치고 있어요. 귀기울여 들어봅시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같이 노력합시다. 같이 공부합시다. 같이 행동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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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설명:
세상에 인간만 살고 있을까요? 왜 항상 우리는 인간 위주로 생각하게 되는 걸까요?
사람이 제일인가요? 우리는 항상 지구의 다른 생명들에게 무언가를 얻고,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인간끼리도 편을 가르고 살아가요. 그리고 또 그 안에서 누구에겐 보금자리이고 누구에겐 삶의 터전인 곳을 강요적으로 대부분 돈이나 물질적인 이유로 빼앗기도 해요. 우리에겐 그 것이 일상이고 익숙해요.
우리에겐 이런 곳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막막하지 않아요.
우리는 근심에 찬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나와 나비가 되듯이 새로운 문명이 필요해요.
새로운 문명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의외로 가까워요. 우리가 지금의 문제를 똑바로 보고, 작은 실천들을 계속해서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함께 하자고 권유하면 되요.
우리는 다른 지구의 다른 생명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인간위주의 생각은 우리가 인위적으로 만든것에 인해 피해를 본 생물들에게 매우 미안한 일이에요.
우리가 받아쓰는 것에 비해 우리가 지금 환경 그리고 자연에게 하고 있는 일들은 배은망덕한 일이에요. 우리에겐 지구에 있는 생물은 모두 하나이고 우리는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해요. 실감이 안난다거나 이건 나에게 직접 닿는 일이 아니다. 혹은 다른 나라 또는 지역의 일이라며 등을 돌리거나 눈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 해요. 실로 우리는 정말 많은 헤프닝들이 지구 안에서 일어나고 있고 그 일을 해결하려는 이는 작아요.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해결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돈이나 물질적인 것에 눈멀어서 행동하는 것보다는 우리의 지구의 일. 남의일이아닌 바로 나의 일을 바르게 응시하고 그 것들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생각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핵의 문제에 대해 알고 있나요? 우리는 다룰수도 없으면서 너무나도 위험한 곳까지 건들어 버렸어요. 일본에서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 사고는 너무 위험했어요. 실로 핵은 인간뿐이 아닌 다른 생물에게 까지 아주 위험한 영향을 줘요. 우리는 더 이상 사고가 커지기 전에 어서 원전을 없애야 해요. 원자력 에너지는 빠르고 싸서 우리에게 많은 전기를 주지만 많은 위험도 함께 줘요. 언제 터질지모르는 무시무시한 폭탄일지도 몰라요.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인해 방사능이 유출되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사람들은 잘 몰라요. 우리는 이 일이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늦기전에 실감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