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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날개를 이루고 있는 것은 물에사는 것, 하늘을 나는 것, 땅의 동물과 곤충과 식물, 그리고 인간.

나비의 몸통부분, 나비의 중심은 나무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려는 나비문명에서, 나비를 이루는 여러가지 생명들과, 생명들이 공존할 수 있는 지구의 중심이라고 생각한 자연을 나무로 표현했습니다



그림에 사용하고 싶은 기법은, 그라타주 인데요. 스크래치라고도 합니다.

크레파스 색연필로 먼저 배경색을 입힌다음에 그 위에 크레파스로 덧칠을 해서 긁어내는 기법입니다


제가 생각한 느낌은 배경은 좀 부드럽고 밝은 색들을 위주로 많은 색을 쓰고

그 위에 하얀색 크레파스를 덧입히고 싶어요

그림이 잘 보이게 까만색 테두리로 그렸는데 실제로는 저 까만색 테두리는 크레파스를 긁어서 표현합니다


나비의 날개는 모양을 뺀 부분을 긁고, 나무는 다 안 긁고 군데군데만.

뒷배경은 어울릴만한 기법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구나가 올려준 분무기를 사용한 스텐실 기법이나 그냥 물감을 엷게 펴바르는 것등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크스크린이라는 기법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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