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물포 공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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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대강 공연 때부터 무대에 서면 제 자신이 얼어있다는 게 느껴지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의식하지 않아도 그냥 즐거운 모습이 나오는 날도 있지만

요번에는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게 좀 어려웠어요. 환경이 나빴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물론 아고고가 웃지 않으면 쟤 뭐야 싶겠지만 아 웃기 힘들다 꼭 억지로 웃어야만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여하튼 신경쓰겠습니다.

 

수루두는.. 야외여서 그런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 소리가 너무 후졌고요.

다른 소리도 못듣고 박자도 절었습니다. 아마 표정도 구렸을듯. 면목없습니다.

 

리뷰가 반성...이 되었네요. 아 난 깔게 너무 많아ㅎㅎ

하여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늦게 올려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