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지내고 있지요? 한주 못봤다고 벌써 보고싶네요;)
지난 27일(목)에
통인시장팀과 대림미술관 측과 회의를 한 결과, 11월 17일까지는 최종 결과물이 초안이라도 정리를 해서 드리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우리끼리만 하는게 아니고 다른 팀들과 전시 장소분배와 큰 아웃라인을 그려야하기 때문에, 우리 분발해서 멋진 결과물을 고안합시다.
다들 올리는거 보니까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는 조들도 있고, 쭉쭉나가다가 점프를 해야하는 조도 있고,
아직 안올린 조도 있는데 (오조!)
우리가 17일까지, 약 2주반동안 각 조별로 가지고 있어야 할것들 :
1. B4 지도 한장 : 최종은 24일을 목표로 B4크기로 완성해주세요.
2. 제목과 설명글
3. 결과물
:정확한 방향 결정해서 결과물을 시작하기
:전자 액자에 넣을 수 있는 프로세스 자료모으기 : 각조의 과정을 보여줄수 있게 인터뷰 동영상, 찍은 사진들, 그 외 전시 결과물들을 슬라이드 쇼처럼 재생할수 있게 모아주세요.
:최종 결과물은 조마다 지도 한 장 + 영상 비디오(슬라이드 쇼나 동영상 등)입니다. 전시 공간 부족과 보안문제로 더 이상의 결과물은 전시
불가능해 보이지만, 퍼포먼스는 가능하지요. 어떤 영상물일 지에 대한 계획을 17일 까지 정해오구, 더 자세한 설명은 오는 목요일에 설명해요.
12월 17일(토)에 오픈하는 전시회에서 우리팀은 인덱스 맵 용도의 큰지도(현수막)랑 전자액자들, 또 각조의 지도들을 곳곳에 배치하는 형태일것 같아요. 현수막과 전자액자의 장소는 물색중에 있으니 정해지는데로 알려줄게요.
다 같이 갈 수 있는 답사는 이번주가 마지막이니, 정확히 무엇을 얻어가야할지와 인터뷰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물어볼지 다 정해서 수요일 밤까지 올려주세요.
앞으로의 계획 :
11월 3일 - 답사. 2시에 준비물 잘챙겨서 공원에서 보아요.
11월 10일 - 하자센터에서 워크숍. 이제 결과물의 방향을 확실히 잡아서 만들기 시작합니다.
11월 17일 - 하자센터에서 워크숍. 이날은 저녁까지 통인시장에 자료를 보내줘야하니 계속 작업하다가 모으기 작업합니다. 전자액자에 넣을 자료들 1차수집 할꺼니까 여태동안 했던 작업들 다 가져오세요.
모두들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앞으로진행될 내용에 무척 기대되네요. 좀더 속력을 가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