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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11월 7일 서촌에서 한 일
풀이 말한 계단에 가 봄.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옥인시민아파트 터와 그 옆 계단에 가 봄. 서촌연구소에 책을 보러 갔으나 닫혀있어서 실패. 카페통인에서 이야기 정리. <이야기 취합> 쇼의 이야기 – 감성 폭발. 민들레와 담과 나무의 이야기. 개발로 인해 없어질 위기에 처하는 셋. 개발의 폭력적인 측면이 많이 보여진 듯. 온의 이야기 – 민들레와 담과 임시 담의 이야기. 개발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 통합, 어떻게 서촌을 위한 개발이 될 것인가에 대한. 풀과 마루의 이야기 –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진 개발, 철거 과정에 대한 이야기. 옥인아파트에 대한 흔적이 아주 사라진 게 아니라 거기에 사람들이 살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쇼와 온의 이야기를 취합하여 하나로 만든다. 그리고 두 개의 이야기를 따로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로 만든다. 온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여러 방면에서 개발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쇼의 이야기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대오서점의 할머니가 말씀하신 것 – 한옥을 보존하는 쪽으로 개발을 하면 좋겠다) <전시방식> 퍼포먼스? (이야기꾼의 책 공방처럼 즉석에서 연기를 하는 것. 쇼의 BGM) - with 전자액자. 영상을 찍는다. 그림책을 만든다.
전시방식은 첫번째 퍼포먼스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수요일에 만나서 각자 좀 더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하나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세 가지 이야기들을 어떻게 취합하면 좋을지 생각해 오기로 했습니다. ![]() Imag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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