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독 밀리어네어를 영화로써 재미있게 보았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정말 일까? 그럴수가 있을까 어떡해 어떡해 하고 느껴졌고 나도 저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나도 저렇게 될거 같아ㅜㅜ라는 생각이...왜!)내가 저 이들을 어떻게 봐야할까라는 생각, 그 답이 너무 많아서 한가지를 택하기로 했다.
"저건 '영화'다."

그렇게 느끼고 그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대해서 봤다. 인도 뭄바이에서, 그 안에서도 빈민가에서 태어난 세 아이의 성장영화.
그리고 다시 그 안에서 벌어지는 매우 파란만장한 삶!
영화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해도 내 생각엔 너무 현실적일꺼 같았다. 실제로 저렇게 살지 않을까?
백만장자가 된다는 건 극소수의 영웅담(?)같은거로 불리더라도 다른 아이들과 사람들이 저렇게 종교로 싸우고 죽고 다치고 아프지 않을까!! 꺄악..무섭고 끔찍하다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는생각이 들었다.  

제 3세계라고 말하는 인도같은 곳에서... .(그치만 살림은 이제 인도가 세계의 중심이라고했다.이상하다..)
뭐랄까 정말 파란만장했다. 그래서 리빙리터러시와 관련지어 생각하기가 싫어서 그냥 봤다. 그걸 다시 관련지어 생각하기가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