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까치 한쌍이 머리 위의 온 하늘을 가르며 찧고 까불고, 생각느니 내게도 저리 기쁜 날이 있었던가
기쁜날
고독한 시간을 통해 길러온,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껍질은 얇게 쓸려나간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껍질.
나눔_ 자신의 것을 잃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나누어 줄 수 없고, 자신을 나누지 않는 사람은 시간과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믿음을 잃지 말고 조급해지지도 말며 천천히도 괜찮으니 그대의 길로 나아가라.
한편에서 일방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내야 한다.
함께
삶-누군가 내 삶에 대해 딱딱 가르쳐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도 들지만 그럼 재미 없을 거 같다.
슬픔은 "삶이 어때야 한다는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많은 믿음들이 산산히 무너져 내리는것이다.[상실수업]-p119 by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않이 아니라 안입니당!!!
플씨
하루- 내가 오늘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다.
우리는 순간에 맞는 이유를 찾아야 해.
순간에 맞는 이유
영화 '샤인'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자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부모에 대해
'그 당시에는 부모도 아이를 기르는 데에 초보자였을 테니까.' 하며 이해하는, 그런 느낌의 순간에 맞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자기 발 놓인 자리를 잊고 너무 눈 돌리지 않았나.
--발 놓인 자리
과거, 과대포장
과거는 늘 과대포장된다
창의성이라는 것은 나 자신의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한 것 입니다.
건강하게 살면서 건강한 게 어떤 것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보석을 지니고 있으면서 그게 보석인지를 모르는 사람과 같다.
위기 위기로 부터 물러서면 그것은 배가 되지만 맞선다면 그것은 반으로 줄어든다.
'공(公)은 인간의 언어능력에 기초한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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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시간을 통해 길러온,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껍질은 얇게 쓸려나간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껍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