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빈민촌의 환경
-빈민가
-도미노 처럼 무너지는 가정,사회 외 여러가지


영화를 보면서 생각드는 즉시 적었던 것들이다.

환경
참으로 웃겼던 꼬마 주인공이 화장실 변기통으로 떨어졌을때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장면은 이런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아니라 영화배우 사인을 받는 씬 다음에 나온 빈민촌 근처 호수의 상태를 목격할수 있었다.
쓰레기 봉지안에 가득찬 물품들 하며, 스티로폼(스티로 품? 폼?), 비닐봉지 등 물 위에 떠다니는 것들이 흙인지 오물인지 의심을 하기도 하였다. 보기 참 어려운 환경이었다. 나만 그랬을까
더러운것은 빈민가 뿐만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지적해왔던것은 자연환경이지만
참으로 더러웠던 사회환경은 적잖게 충격이 와닿았다.
요즘 환경이라는 폭넓은 분야를 계속 접해서 그런가.
(스스로 '북극의 눈물'을 찾아볼정도로 말이다. 이제는 '지구'를 보고싶다)

빈민가
잘살고 못살고를 구분할수 없었다. 빈민가 안에서 또 행패를 부리고 다니는 깡패들이 있으면
말라깽이에서 그대로 비틀어 죽어버릴지 모른다. 기아난민 뭐다 뭐다 여기저기에서 시끌벅적 하지만
나도 그것을 들을때만 잠깐 스스로 반성하곤 한다.

We are the world는 어디서 나온 말일까 싶다.
각 각 나라의 시민단체나 환경단체가 돌아가고 있지만 국가들은 자기들끼리 뭐 한다며 머리 쥐싸매고 있지만
뭐 한다면서 몇억씩 팡팡 쓰고 있니 말이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 돈이면.......] 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일이 나던지

-도미노 처럼 무너지는 가정,사회 외 여러가지
사람이 못사니 가정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니 사회가 못살고.
그러니 돈은 없고 환경 외 여러가지 신경쓸수가 없구나

결론
영화를 보면서 '연결점을 잘 생각해야해..' 라며 되새기고 있었다
저번부터 자연환경에 대한 영상만 꾸준히 봐서인지 이번 영화에서도 자연환경의 이변을 관점으로 찾고 있었는데
쉽지않았다. 환경을 다룬 영화가 아니니까

내가 살아가는 삶과 그들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다양한지 새삼 깨닫았다.
더럽고, 순수하고, 치열하고, 애처로움 등 얼마나 다양한지

내가 느끼고 있는 문제는  내가 발생 시킨 것이다.
인간이 느끼고 있는 문제는 인간이 발생시킨 것이다.
대부분은 그러하겠지? 그럼 해결할수있는 것도 인간이다.

P.S= 처음으로 영화감독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재미있을 것 같은데
원체 영화에 관심이 많지만
꺼낼수 있는 얘기와 재미있는 연출이 첨가된 영화가 갑자기 관심사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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