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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11/29 영상수업에서 필요한 요소입니다.
1. 수동포커스와 수동아이리스 조절을 배워보겠습니다. 디지털 캠코더 dvx 100과 트라이포드를 수업 시작전에 셋팅해주세요.
2. 대사가 거의 없는 만큼, 깨끗한 음질의 효과음/배경음이 쓰여야 합니다. 사운드 소스중 제가 가지고 있는걸 CD로 가져갈테니 영화에 꼭 필요한 사운드들이 뭐가 있는지 리스트 작성하고 각자 맡은 씬마다 필요한 소리들을 디지털테잎에 따로 녹음하기 바랍니다.
3. 각자의 씬에서 스테디캠이 필요한지, 트랙킹을 할수 있는 장비가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걸 하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야 합니다. (ex. 트랙-유모차/ 스테디켐-몸에 고정할수있는 장치 뭔지??)
4. 스토리보드에 대한 코멘트
S#1 (선호) 정문/주방/카페로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등장하는데 뒷편에 배경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결정해서 연출해야 할걸요. 아무도 없는데 이 등장인물들만 왔다갔다 하면 자연스럽지도 않고 게다가 평화롭고 좋았던 '한때'에 대한 느낌이 잘 드러나지 않을듯요. 어떻게 그 분위기를 낼수 있을까고심해보세요. 그리고 처음에 등장하는 경비아저씨나 청소하시는 분에게 연출 지시를 할때 어색하지 않게 하려면 그분들이 무엇을 하는중인지에 대한 설정도 해놔야할듯요. 또 마지막에 퍼커션 소리 커지면서 끝나는 장면에 그냥 eye-level로 된 f.s으로 카페 전면을 조망해준다면 별로 소리와 동조가 안될것 같아요. 전체를 조망하며 부감 shot으로 카메라 점점 넓어지면서 올라간다거나 하는, 뭔가 샷 안의 액션이 필요할 것 같아요.
S#2 (훈제) 앞씬 마지막의 음악소리와 이씬의 음악소리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앞컷에 들어갈 음악 시작점을, 직접 훈제가 결정하고 넣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카메라의 앵글이 low인지 high인지 아님 eye-level인지 하나도 결정되어 있거나 스토리보드에 보이지 않아요. 어떤 앵글에서 찍을지도 무척이나 중요하니, 미리 결정해보세요. 한번 디지털카메라로 그 샷을 찍어보는것도 좋아요.
S#3 (미난) 앞씬에서의 춤 음악과 이씬에서의 기타노래 소리를 서로 어떤식으로 조화롭게 조율해서 연결할 것인지 미리 결정해야 해요. 바로 이런데서 분위기가 결정되는거에요.
또 컷2번의 앵글은 어떤식으로 잡아야 그런 f.s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 high angle로 잡을건가요. 실제 카메라로 한번 찍어서 감을 보세요.
마지막 컷에 아이들이 마구 도망가는것은 이씬과 이 영화 전체의 분위기에 그닥 어울리지 않는듯. 그리고 사이렌소리같은게 들릴때 보통 도망가게 되나요? 다음 씬 스토리보드를 보고 이 씬에서는 어떤 식의 마무리가 좋을지 다시 생각해보기 바람.
S#4 (플씨) 해질녘 역광 장면은 찍으려면 시간대가 아주 짧을텐데. 각각의 연결은 좋으니 그 이미지를 제대로 구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세요.
S#5(마루) 컷 7번에서 테이프와 45보드의 내용들을 번갈아 포커스 플레이 할건가요? 45보드의 내용은 어떤식으로 할건지도 고민해봐야죠.
S#6(별) 각각의 컷이 어디서 끊어지고 어디어디는 서로 연결되는지 잘 나눠서 명시하세요. 총 몇컷으로 되있는지 찍는 사람이 알아야하니까.
S#7(온) 컷 9번에서 왜 놀라는 표정일까요? 이유가 안에서 설명되나?
S#9(구나) 컷 2번에서 full shot이다가 cu으로 스테디캠으로 들어가나요? 꽃을 심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게, 하늘 보다 느낀 어지러움으로 표현되는거죠? 뭔가 다른 생명이 살아있다는 걸 보고 결심하게되는 모티브는 필요없나요?
S#10(주님) 마지막 청소/걸레질과 앞씬에서 꽃 심는 장면이 서로 차이점을 좀 가져야할텐데. 옛 친구들의 사진을 보고 청소를 한다. 그리고 영화는 끝난다. 여운이 더 깊이 남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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