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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어떻게 쓰긴 썼는데 사실 상상도 잘 안되고 어떻게 하면 아련아련하고 희망차면서도 이것이 꿈인지 아닌지 모호한 그런 엔딩을 만들고 싶은데 내가 일단 써본건 여기까지임..ㅠㅠ 코멘트좀 팍팍하고 더 추가하고 싶은 컷이나 아님 아무거나 좋으니 제발 나에게 던져주어요!!!!!!!! cut1. 구나의 마지막 컷에서 그대로 스테이한 상태. 잠시 후 옅은 바람소리가 들린다. 꽃이 팔랑팔랑 흔들린다. 기타소리 페이드인. 꽃에서 천천히 트레이 아웃하면 꽃 뒤로 앉아서 기타 치며 노래 부르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약 5명 정도 : 기타 두 명, 한 명 쉐이커, 나머지는 아고고나 빤데이로나 아님 걍 보컬만 해도 됨) cut2. 5명 전부 풀샷. 아까랑 카메라 각도는 같지만 인물들과 더 가까이에서 찍는다.(트레이 아니라 컷 2개로 나뉨) 화단?(뭐라고 하냐 옥상농원에 그 계단)에 앉아 노래 부르고 있는 장면 로우앵글로 잡는다. 가능하면 앞에서 햇빛이 들어와서 표정은 잘 안보였으면 좋겠음. cut3. 사람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기타 치는 모습만 잡는다. 기타 너머로는 화분이 있는데, 화분에는 푸석한 흙만 있고 아무것도 심어져 있지 않다. cut4. 마찬가지로 셰이커와 노래쟁이1 의 상체를 잡으면서(셰이커는 흔드는 손이 보여야함) 뒤의 아무것도 없는 흙을 보여준다. 셰이커와 노래쟁이1의 사이로 카메라가 아주 조금 살짝 트레이 인. cut5. cut2와 같은 풀샷으로 인물들을 잡다가 카메라가 천천히 트레이아웃 한다. 트레이 아웃 할수록 서서히 심었던 꽃이 프레임 안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조금 더 들어오다 보니까 꽃이 한송이가 아니라 2송이가 되어있다.(여기서 넣고 싶은 효과는 카메라 포커스를 수동으로 조절해서 처음엔 인물에 맞췄다가 꽃이 프레임 안으로 들어오면서는 슬슬 꽃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걸 하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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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적인 엔딩도 좋고
수업때 홍조가 얘기했었나(?)
우리가 영화속에서 뉘앙스로만 줬던 원자력으로 인한 미래의 재앙
그것을 앞으로 우리의 의지로 극복해보자는 의미로
각자 노래에 맞춰 피켓을 한명씩 들고나와 카메라 앞에다 보여주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수동전력을 만드는 사람 보여주는 캠페인성 느낌의 엔딩도 좋고.
모두의 중지를 모아 영화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가장 알맞은 엔딩을 결정해보삼.
그리고 위의 내용에 대한 코멘트를 하자면
지금보다 좀 더 짧은 컷 수 안에
말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집어넣는 방법을 생각해보길.
이를테면, 3번 4번 컷은
여러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고 싶다 말고는
컷의 기능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임팩트있게 타이트하게 만들어볼수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최대한 찍기 쉽게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