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

                             렌죠

영화속에서 시를 보았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책을 읽으며 시를 보았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글을 쓰다가 시를 보았다.
저게 시인가? 모르겠다.

직접 시를 써 보았다.
이게 시인가? 모르겠다.



시라고 몇 개 써보기도 했고,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해서 써봤어요... 그래도 이게 젤 낮다고 누군가 말해서 이 것을 올립니다.

제목은 오래 생각하기 싫어서 정한 것입니다.
(첫날 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