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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2학기는 흉내내기 워크숍을 하고, 3학기는 길찾기 워크숍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길찾기 워크숍은 준비와 진행과정은 나한테는 조금 벅찼다. 모두에게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즐겁고 피곤했던날들이 대부분이었고 실수를 거듭하고 고치며 리허설 할 때쯤엔 내 자리를 찾은것 같아 자부심을 느꼈다.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결정에 있어 우리는 확실한 자세를 갖췄어야 했다. 이거할까? 저거할까? 결정을 하는 과정을 거친것이 아니라 음.. 조금 우왕좌왕 해서 가끔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브라질음악과 힙합은 집적 하기에는 좀 낯선 음악이니만큼 앞서서 주도하는 모습을 더 뚜렷하게 보였으면 했던 나 자신의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길찾기때를 생각한다면 강사들이 쇼하자 준비 기간때는 적은양의 정보를 전해주고 스스로 할수있게끔 할수 있었다면 좀더 알찬 시간을 갖지 않았을까 싶다. 또, 쇼하자 기간때를 준비하여 이런걸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처음에 자신을 소개할때 그림? 홍보 포스터같은 것으로 그리게끔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우리가 일부러 누구를 추천하지 않아도 홍보 포스터 제작하는데에는 좀더 큰 효과를 볼수 있얼을지도 모른다. 내가 어떤 이미지였는지 누가 물어본다면 바로 대답할수 있겠지만, 전체를 아우른다면 단번에 대답은 못하겠다. 딱 떠오른것은, 역시 '랄랄라' 분위기가 컸다. 그걸 바로 잡아주는 진행자와 서포터들도 있었지만 그림으로 봤을땐, 역시 랄랄라 였다. 배운것이 있다면 1.부족한 능력에 대한 아쉬움 2.벅찬 일정도 감당할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기르자 3.스스로의 고쳐야할 부분을 알고 있다면, 앞길은 그리 어둡기만 하진 않을것이다. 길찾기 워크숍을 통해 길찾기들이랑 너무 가까워졌다. 덕분에 밴드활동 등 여러방면에서 가까워졌지만 그냥 친한 친구로 남을지도 걱정이다. 그러면 안됀다(도리도리) 자신을 만들줄 안다면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닐꺼라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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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게시판에 있는 오픈사마게시판에 올려놓았던 오픈사마 워크숍에 대한 소개글을
보면 워크숍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할지 나와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끼리의
공유가 너무 적었던 것 같고. 반만 열었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인지
그 글을 읽고 조금만 더 자세히 적어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