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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오늘은 다같이 삼바댄스를 추고 파트너하고도 해본 뒤에 공연팀이 있었습니다 맨 처음 그루브를 타는 게 아직도 어색하고 생각한 만큼 몸이 안따라줘서 답답했습니다 주말동안에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할 것같아요
슈깔류를 다시 잡았는데 ,전날 쉐이커로 연습했던 것보다 잘 안돼고 갑자기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 적응이 안됐어요 아이가 계속 가르쳐주는데 마음대로 잘 안돼고 해서 막막했는데 포디가 진짜!잘 가르쳐주셔서 그래도 잘 배운것같아요 연습할 때에는 땀보린하고 같이 맞추면서 조화를 잘 이뤄야 될 것 같다고 느꼇고 혼자 슈깔류를 해볼 때하고는 달리 땀보린하고 할때에 뭔가 업그레이드된 기분이 들었어요 포디말처럼 워크숍 시작 전에 스트레칭을 잘해야 겠고 슈깔류로 빨라지는 리듬,,느려지는 리듬 잘 연습해야 겠어요 점점 슈깔류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다음 워크숍도 기대가 되구요 수요일까지 드럼스틱이랑 패드, 쉐이커 준비합시당
2012.03.24 09:14:15
몸동작을 연습하면서는 배운 기본을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겠고 그루브 시간에 제가 너무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긴장도 좀 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상들을 찾아보며 멋있는 것과 우스운 것을 구분할 수 있는 감을 키우고 싶은데요. 3.10 영상 보며 노리단 분(구렛나룻이 멋진 분)과 나르샤가 치는 해삐끼를 봤는데 해삐끼를 바르게 치면은 똑같지는 않더라도 대충 이런 그림이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감들을 키워가며 제 동작들을 체크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공연팀의 연습은 몸으로 익히는 것이 많고 공연팀에서 배운 것들은 일상에서도 드러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쩌면 박수 진행이 어설픈 것도 해삐끼의 박력이 부족한 것도 평소의 마인드셋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조그만 것들부터 하나씩 신경써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2.03.24 10:30:59
삼바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자세는 어땠는지 몰라도 삘은 충만한체 골반을 좌우로 뺀 채.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개인연습은 정말 마음대로 안 되었습니다. 포디가 말한 목을 이상하게 하는 현상이 나에게도 오면서 상체를 움직이기가 매우 어색했습니다. 신상이 말처럼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를 외치면서 했는데 자연스러워도 목은 여전히 뻣뻣. 하다보니 뻣뻣한 내 몸이 자연스럽게 될 날이 올지 매우 의심이... 아직까지는 팔도 손목도 문제이고.
문제점들이 자꾸 보이는데 그 상태에서 합주를 하다보니 완전한 몰입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intro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더더욱 우울했을 것 같지만 intro덕분에 우울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즐거운게 중요한 거니까. 오른쪽을 보면 다미가 왼쪽을 보면 신상이 앞을 보면 쇼가 있어서 힘받고 그나마 즐겁게 했던 것 같구요. 아직까지는 옆에 있는 초코와 무브까지 밖에 안 보이는 좁은 시아도 천천히 늘려가려 합니다.
다음에는 또 뭘하게 될지 기대도 되고 만들어지는 내 채는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모두와 통하는 악기를 칠 수 있는 그 날까지 연습 또 연습!
2012.03.24 10:59:40
이번 합주는 저번 합주보다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루두 3번을 치다보니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수루두 2번을 쳤을 때도 전체적인 분위기나 소리들을 들으면서 했었지만, 3번은 그 분위기나 소리에 맞는 애드리브를 치면서 분위기를 업다운 시킬 수 있는 그런 악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 3번을 많이 연습하지 않아서 아직 자연스럽게 연주를 하거나 자연스럽게 그루브를 타는 것은 어렵네요. 포디 말 대로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들으면서 애드리브를 개발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연습을 하면서 개발해야 겠습니다. 그루브도! 항상 수루두 3번에 대한 얘기만 하게 되네요.
2012.03.24 20:28:00
그날따라 삼바가 어려웠어요. 음 항상 어렵게 느끼고는 있지만.. 그날의 삼바는 전체적으로 뭔가 허리가 멋대로 움직여서 몸둘바를 몰라서 자제하려는 느낌이었네요. 하지만 그루브할때는 즐거웠어요 ! 정말 몸을 움직이고 싶어서 움직이는 느낌. 악기를 치게 되면서는 새로운 것들, 몸동작들을 배웠는데. 음 ㅠㅠ어려워요 악기를 치면서 몸동작을 세세하게 신경을 쓰려니 너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해서.. 땀보린을 위 아래로 흔들며 치는 것을 자꼬 빼먹게 됬었어요 .계속 까먹어. 그렇지만 그것들을 동시에 하는 연습을 , 움직이면서 치는 그런 동작들을 집중해서 ! 연습한다면 몸에 베지 않을까.. 싶었어요. 무엇보다 아래서 위로 올라가면서 치는 그 부분..애드리브 라고 하는 것인가요? 그 부분이 많이 연습이 필요하다 느꼈어요. 발로 박자를 세며 치는데 앞으로 나아가면 발의 박자가 기본박자의 발의 박자와 맞지를 않아서..혼자 빨라지는 것을 자주 느꼈어요. 셋이서 슈깔류와도 잘 맞게 해서 수루두와도 잘 맞았으면. 연습을 해야겠죠 ! 다른 사람들의 모습들도 더욱 듣고 귀 귀울이며 하고싶어요. 연습하다가 땀보린끼리만 하고 있는 연습이 아니라는 것을 가끔 망각하게 되는..호흡도 맞춰가며 슈깔류의 소리를 잘 들어야 겠어요.
2012.03.25 05:23:01
저는 제 나름 열심히 시간나는데로 몸동작 연습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그것보다 훨신많은 노력을 하고 연습을많이 해야겠더라고요. 머리는 자연스럽고 절제있게 박자에 맞춰서 딱딱! 몸동작을 하고있는데 몸이 안따라주니 답답했어요. 새로운 것을 배워서 그런가? 이번합주는 지난번보다 달리 조금은 즐기면서 했던거같아요. 박자와 몸동작은.. 엉만 진창이였지만, 인트로 부분이 정말 재미잇었고요. 합주중간에 손악기와 수루두가 함께 분위기를 고조(?) ↑ 하는부분이 아직은 낮설어서 함께 올려다주진 못했지만 모두 너무들 멋있엇습니다. 제가 아직 수루두 3번을 안보면 박자가 잘 안맞춰지더라고요.. 좀더 박자 감각을 늘리고 포디가 전에 말씀하신것처럼 다른사람의 소리에 더 귀기울여야 겠어요. '연습'이 아니라 '합주'잖아요. 모두들 한마음 한몸이 되는거잖아요. 항상 '합주'라고 생각하고 함께 어우러져서 악기를 쳐야겠어요.
이제좀더 빡쎄게 연습해야겠어요!! 모두들 열심히 연습해서 쇼케이스때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구요 :) 다음주 수요일이 기다려지네용ㅎㅎ
2012.03.25 09:41:12
그루브가 너무 슈깔류에만 익숙해져 있어, 슈깔류 없이 나만의 그루브는 어떻게 할수있을지, 고민중입니다. 오늘은 같이 리듬 타기!가 중요하게 생각되었어요. 신입죽돌들에게 정말 같이 리듬을 타는게 어떤건지 알려주어야 겠다는 생각과 나도 다시 나의 동작을 점검하며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땀보린을 잡고는 다시 집중이 되면서 재미있었는데, 역시 슈깔류와 다르게 딱딱 집어주는 땀보린의 소리라던가 몸동작이 달라지면서 매력적인 악기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땀보린이 세명이다 보니 소리도 채워진것같고 같은 몸동작을 하다보니 더 멋지고 재미있었어요 셋과 슈깔류까지 손악기만의 같은 동작과 화려해질수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손악기들끼리 더 재미있게 해보고 싶었어요. 꾸준한 개인연습들도 중요하지만 같이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다시 생각이 듭니다. 애드리브를 넣는 것도, 화려한 몸동작들도! 같이 연습하며 많이 재미있게 연구해보고싶습니다. 인트로를 통화로 예를 들어 재미있었어요. 다시한번 인트로를 어떻게 주고 받을지 생각해볼수있었어요. 저도 합주때는 서로의 소리를 잘 듣는게 필요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땀보린과 수루두의 애드리브도 더 잘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2012.03.26 22:03:55
그루브타기가 금욜날 배웠을때보단 조금더 몸이 편했던것같아요. '업다운업다운'이 어렵긴 하지만- 금욜날보단 이해가 되었던것 같아요. 스스로 어색한것같을때는 아이나 신상,푸른, 풀에게 물어보며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동작들이 몸에 익혀졌으면 합니다. 까이샤는 스틱잡는것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좀더 손목을 맥시멈-으로 사용해서 쳐야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까이샤의 좋은 소리를 잘 내야 할것 같습니다. 까이샤의 울림이 나는 소리를 내는것을 연습했는데 스틱의 끝으로 까이샤의 울림이 나는 좋은 소리를 낸다는 것은 손목과 귀의 섬세함이 필요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전화하는것으로 해삐끼와 다른 악기들의 인트로부분을 표현한것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인트로부분을 칠때 역시 발과 손을 다른 박자로 치는것은 어려웠습니다. 까이샤를 맞게 치면 발을 움직일수없는상태가 되니.. 하나하나 연습할때는 되어도 동시에 하면 안되어서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요- 발동작과 스틱연습을 동시에 같이 연습해야할것같아요..! 아, 그리고 합주할때 저를 신경쓰다가 다른 악기들의 소리까지 듣지못했습니다. 다른악기들의 소리도 들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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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보린을 치면서 큰 그리고 손악기 답게 화려한 동작들을 배웠습니다. 포디를 보면서 따라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아직 저의 것처럼 익숙하지 않은 느낌을 받아서 조금 더 저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것이 되면, 손악기 그리고 전체적인 그루브를 함께 맞춰가야 하는것! 이겠네요.
스텝- 어깨- 바운스(라고 하는 것이 맞는지?하하..) 도 잘 기억해서 연습을 해보려구요.
오늘 페스테자가 같은 스텝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내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내가 가진 그루브의 특징은 뭘까하는
궁금증도 생기고..그랬습니다.
그리고 손악기끼리 맞추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오늘 몇 번 들었었는데. 항상 땀보린은 2명이상이서 쳐본적이 없고..
아이랑 함께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일 처럼 느끼고 있어서 "손악기"라는 개념을 잠시 까먹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4명이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고, 재미있고 화려한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조금 생기고..
소리를 더 잘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은 합주때 악기소리는 잘 들어왔는데
땀보린과 수루두가 ↑애드리브로 올라가는 부분 박자가 아슬아슬;했던 것 같아요. 그 때만 되면 귀가 하얘지는 느낌도
받아서- 더 듣고 맞추는 연습을 해야겠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바쁘지만 즐겁게 계속 해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