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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탈경계 인문학글 수 53
이대인문학 4주 회고 리뷰 엽 이대 인문학을 처음 들어서서 인문학의 프리뷰를 듣는 순간 나는 걱정이 태산이었다. 읽어야되는 책들도 많았고, 이대인문학에 대한 커다란 부담감도 가지고 있었다. 인문학 첫 날에 들었던 독일사의 대한 이야기는 다른 독일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이어나갈 수 있는 부분을 제공했다. 지역명이라던가, 그 사람이 살던 해에 있었던 시대적 분위기 이런 것들을 조금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었다. 이대 인문학을 들으면서 점차 발전되는 부분은 이야기 속에 질문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었다. 처음 하자인문학을 들었을 때의 내 모습에서 한 발자국 걸어나간 느낌이었다. 질문을 통해서 답을 얻어내려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서 상대방과의 이야기를 쌍방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인문학의 묘미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로 인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배우고 있는 루터, 괴테, 맑스의 인문학 이 후 나한테 온 변화는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았을 때 종교, 제도, 자본주의, 관계의 관련된 문제에 더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이었다. “인문학을 배우는 것은 마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도구 사용법을 아는 것과 같다.” 항상 강의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강사님들은 모두 다 각자 자신이 강의하는 인물의 대한 시선과 느낌 생각으로 강의를 풀어낸다. 그 만큼 그 사람들에 대한 삶의 경계에 다가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삶과 관련된 질문거리를 수도 없이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다. 이 후 배운 루터, 괴테, 맑스의 삶은 항상 무엇인가 발견해내고, 다시 창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었다. 지금 하고 있는 것 그대로 “세계를 뒤흔든 독일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를 뒤흔드려면 어느 한 부분에 문제점을 파고들고 그것에 대한 경계를 뛰어넘는 것. 그것이 바로 탈경계 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론거리 루터와 괴테와 맑스와 다 이어지는 부분은 말 그대로 지금 이 상황에 서 있는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에 대한 질문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루터의 제도와 개인이야기는 맑스의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 관련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본주의의 제도에서 개인의 위치는 어디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에서 우리는 어떠한 공동체에 있으며, 이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 또한 모두가 이어지는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 질문의 이야기는 삶의 경계를 넘어가 보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삶의 경계에서 말이죠. *지금 살고 있는 삶에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가? 지금의 삶은 무엇을 목표로 살고 있으며 그 목표에는 어떠한 환경이 작용하는가? 지금의 삶의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을 고치고 싶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 오앙! 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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