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7일
나는 지금 30살.
그리고 지금은  12시.
밥먹어야 하는데....쌀이 한컵쯤 남았던가.. 오늘 장을 봐와야겠다.

나는 한달에 의식주 중 의와 식을 위해서 40만원을 쓰고 있다.
아니 10년전엔 그랬다.
지금은 하하하 30만원 정도를 쓰고 있다.
식품과 옷의 물가가 내렸다. 내가 18살때 보다 말이다.
난 경제개념이 거의 없다. 지금도 엄마아빠와 같이 살고 있어서 그런가....
휴...담배나 펴야지. 아 담배값은 왜 그대로일까. 예나 지금이나 2500원에 살 수 있다.(18살의나'ㅋㅋ사실지금얼만지모른다는./../.그냥 상상.')

지금 2022년, 10년 전 우리나라의 빈곤층은 많이 사라졌다.
내 어릴적 친구중 어렵게 살던 이도 지금은 일년에 한 두번 정도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사정이 좋아졌다. 그 애는 지금도 돈을 많이 벌진 않지만 비행기 티켓값이 그다지 비싸지 않기때문에 해외여행을 취미로 삼을 수 있게되었다. 내가 어릴 때엔 파리로 비행기를 타고 가려면 1개월을 있는다해도 130만원정도가 들었는데 이제는 50만원 정도면 갈 수 있을 정도로, 세계화라는 것이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을 보편화시켰다.
그렇지만 비행기를 타는 것 자체가 10년전보다 어려워졌다. 요즈음 들어 국제적인 환경단체가 비행기의 운항 시간을 줄이기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비행기가 내뿜는 나쁜 공기에 대한 것 때문인데 얼마전 환경단체 소속의 한 사람이 대한항공회사에 잠입해 옥상에서 위험한 1인 시위를 한 일이 있었고 한달 전 유럽에서는 EU가 주최한 비행기 배기가스의 대기오염에 관련한 국제적인 회의가 있었다.

요즈음은 친환경적인 것이 아니라면 이렇게 무슨 일이 나고 비싸다.
시장에서 팔리는 먹거리들은 65퍼센트정도가 유기농이고 스스로 집에서 채소를 길러먹는 집이 많아졌다.

나의 경제사정은 별로 나쁠 것이 없다. 밥값이 많이 나가지 않으니 살기에 불편함이 없다!
요즈음 세계적인 유행은 그린피스! 거기는 돈을 무지 잘 번다. 지지하는 사람이 전세계인구의 50퍼센트이니 정말 잘나가는 거다.

참....인생도 그렇거니와 시간이란 신기하다. (담배한모금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