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이번 삼바는 저번 워크숍때 보다는 비트가 빠른 음악으로 춰서 인지 체력이 빨리달아서 좀 힘들었던거같아요.

그래서 비트도 빠르고 신나는 곡이라 힘든대도 웃으면서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파트너와 아이컨텍을 하면서

호흡을 마춰가는게 좋았던거같아요. 삼바를 추며 턴을 할때 파트너와 아이컨텍을하고 쏵 도는데 처음엔 계속 박자도

엇나가고 실수도 많이하고 그래서 호흡이 안맞았다가 연습좀 한다음에 하니까 호흡이 딱딱 맞았을때 정말 기분이좋았어요.

근데 그게 한번밖에 안되서 좀 많이 아쉬웠고 누구랑 파트너를 해도 호흡이 잘 맞게 체력도 길러가면서 삼바를 잘춰야겠습니다.

 

이번에는 페스테자가 (신입생 이외) 다른 공연 연습을 해야되서 합주를 몇번하고 신입생들끼리만 연습을하게되었는데,

합주를 할때에 계속 스틱이 손에 맺힌 땀과 잘 못 쥐는 습관때문에 계속 손에서 밀려가서 그 부분을 가장 신경 썻던거같아요.

각 악기 별로 찢여져서 연습했을때 쇼가 이번 합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될것이 무었인지 물었을때 '나는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쓰고 있었지?' 라는 질문이 바로 생각이 났었어요. 그루브도 추면서 박자도 맞추고,손목스냅과 반동을 이용하면서 수루두 를 추는것을 동시에 생각하며 연주를 했었던거같았는데 생각은 되는데 몸이 안따라가주는거 같았어요.

또 생각이 너무 많으면서 악기를 칠려보니까 내 악기 소리만 들리게 되고 다른 악기 소리는 안들리는게 문제 인것이 보였어요.

그래서 박자도 계속 밀리거나 빨라져서 전체적으로 잘 맞지 않았을때 연습을 지금보다 훨씬더 많이해야될꺼같아요.

그리고 신입생들끼리 악기 연습을 했었을때 처음엔 기본박자로만 연습을하다가 브레이크도 연습해야되고 아웃트로가 특히 안되서 브레이크와 아웃트로를 가장 집중적으로 반복하면서 연습했던거같아요. 호루라기(정확한 이름을..)도 없고 수루두 소리가 하도 커서 목소리가 잘안들렸지만 소리를 크게내서 브레이크!!!하나,둘  하나둘셋넷 하면서 연습을 했을때 저희끼리만 하니까 어느부분에서 무엇이 틀리고 문제인지 딱 보였던거같아요. 까르랑 아이컨텍을 하면서 정말 예전에 포디가 말해주시고 이번에도 쇼가 말했드시 눈만봐도 커뮤니케이션이 되야한다는 말이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정말 눈만봐도 박자가 느려지고 있다,빨라지고 있다 이것을 서로 코치해주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쇼가 강조하셨던 소통,속도,자세 를 항상 생각하고 주의 하면서 연습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