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고정희 시인은 영감에 의해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로서 민중운동가로서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진 시인이었다. 이 점은  하자작업장학교가 좋아하는 크리킨디 이야기와 비슷하다.

크리킨디 이야기는 불이 난 산에 작은 부리로 물을 떠 나르며 불을 끄려고 했던 작은 벌새 이야기인데, 이런 작은 벌새의 행위는 고정희가 시를 쓰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속 크리킨디는 저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어 라며 비웃던 다른 동물들에게 '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이라고 말했다.

고정희에게 시로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만들기를 할수 있냐고 묻는다면, 고정희도 '나는 시를 쓰는 것을 통해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한다'라고 대답 했을 것 이다.

이런 고정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도 고정희의 생가가 있는 해남으로 기행을 떠났다.


part1 문학제의 역사와 의미


고정희 청소년 문학상은 생전에 고정희와 같이 활동을 하던 또 하나의 문화 동인들이 시를 읽지 않는 다음 세대들이 고정희의 시를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데서 출발하였다. (조한이나 조형선생님의의 강의에서 조금 더 들어 갈수 있을 것 같음)

올해는 특히 청소년들이 고정희 시인처럼 사회적 이슈에 관해 글을 쓴다는 의미가 중요했다. (시제를 통해서 보여지거나… 박해란 선생님의 강연에서 조금더 들어 갈수 있을 것 같음) 


part2 작업장학교가 문학상 참가자와 함께 시를 읽고 쓰는 프로그램


지금 우리 세대가 시를 읽고 쓴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이것에 맞는 영상을 포이트리 프로그램이나 인터뷰를 통해 얻는다.


par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