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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세계 난민의 날 기념 포럼 : 태국-버마 국경지역 메솟을 통해본 난민사회에서의 대안교육의 미래 * 일시 : 6월 22일(금) 오후 3시~ 끝날때까지 * 장소 : 영등포 하자센터 하하허허홀 ① 1부 : 태국-버마 국경 난민사회에서의 국제개발협력의 경험 - 국경 난민사회의 현황과 이슈(마웅저. 따비에) - 국경 난민사회의 해외원조 수용의 문제점(정보임. 따비에) ② 2부 : 태국-버마 국경 난민사회에서의 대안교육의 미래 - Heart School의 경험(Raa Hoo Lar. Earth Rights International) - 따비에하자센터의 대안학교 실험 계획의 검토(히옥스. 하자작업장학교) * 참가비 : 1인당 5천원 * 참가비 전액은 2012년 중 태국-버마 국경지역 메솟에 건립될 다목적 교육시설인 ‘따비에하자센터’의 건립에 쓰입니다. * 주최 : 하자작업장학교, 따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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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9:45:10
신상
2012.06.23 19:46:04
까르
2012.06.23 19:54:23
핑두
이거는 내가 아는 어떤 대안교육선생님으로 계셨던 분이 했던 말이랑 겹쳐서 그 분이 순간 떠올랐다 근데 그럼 라오스에서는 뭘 배울까 라오스에 있는 센터의 목표가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에 있다고 했는데 그곳은 학교가 아니니 딱히 시간표도 없고 센터문도 열려 있을 것 같은데 아이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걸 결정하면 어떤 식으로 그걸 배울까(놀까) 이선재선생님이 말하기를 놀이터라는 라오스의 푸딘댕유스센터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적게 사용하고 자신이 만든 센터는 학교가 아니고 교육을 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말하는 그를 보면서 그럼 아이들이 무얼 배우나요? 진짜 놀이터를 말씀하시는 것 같진 않은데.라고 묻고 싶었고 그가 세운 센터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보고 싶었다
외부에서 들어온 문화가 오히려 버마의 문제가 된다는 부분은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거에 대해 알려줄 사람?
나도 하자작업장학교를 설명하는 데 뭐라 뭘 배운다고 설명하는 것에 어려움이 좀 있었는데 히옥스도 그러셨다니... 정말 다양한 배움이 있구나. 학교 만든다는 게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고려해봐야 할 게 이만큼이고 하지만 또 그만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고 만들기에 따라 따비에에서 배울 청소년들의 미래도 다를 것이니... 하는 생각이 나며 아까 포럼 때 몇 번 나왔던 말인데 그곳에 정착되어 일 년에서 이 년 정도 살다보면 학교가 보다 잘(버마청소년들에게)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12.06.25 00:47:42
from h. 일단은 라오스 풍경은 http://www.facebook.com/groups/171770772858778/ 에서. 그리고 푸딘댕청소년센터의 2청년이 다음주말쯤 한국에 올 예정이라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네. 어떤 질문을 할지 잘 정리해두면 좋겠다! :) 아. 하자일정은 7월 6일로 좀전에 정했음!
2012.06.26 10:15:23
핑두 2
흠. 라후라선생님께 인권강의를 들었는데 인권이라는게 내가 나를 인간으로 정의하는 것으로부터 생각이 출발할 줄은 몰랐다. 인권이 공동체, 종교, 문화,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을 듣고 보니 인권이란 건 또 절대적으로 정해진 건 없잖아 라는 생각도 들었고 법이 연관되어 떠올랐다. 사람의 인권에 피해를 준 사람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게 법의 역할인가 싶었는데 법도 법대로 옳기만 한건 아닌 것 같고 (사람마다 다르니까) 우리가 죄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인권은 (어떻게) 보장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인권이란 것과 법이 이어져 있어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졌다. 법은 인간이 만든 것인데 인권은 원래 인간의 마음 속에 본능처럼 존재하고 살기위해 필요한 존중감 같은 것. 어휴 이둘은 어떻게 연결된 거지.
2012.06.23 19:56:13
벗아 (라후라선생님께서 하트스쿨 졸업생들 얘기를 하실 때 그들의 뒷얘기가 궁금했는데) 따비에하자를 졸업한 후의 학생들의 뒷이야기는 어떨까... 그리고 버마 혹은 메솟의 학생들이 원하는 배움은 어떤 배움인 것인가?
2012.06.23 20:00:27
온
포럼을 들으면서 많이 들었던 생각은 이바쇼와 지구권, 서로와의 소통, 공감 그리고 메솟에서 CDC나 LMTC같이 잘 알려진 학교가 아닌, 정말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열악한 학교들을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2.06.23 20:04:32
아이
이선재선생님이 대안과 교육과 학교를 내려놓고 생각을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메솟을 듣고 보고 난 후 메솟친구들은 더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도 공부에 대한 열정들이 남 달랐다고 느꼈구요 그리고 청소년문제를 바라보았을 때 교육이 필요한 상태였고, 그래서 하자와 따비에는 단지 직업과 돈과 자유만 얻는 게 아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보태어주며 버마 사회도 같이 힘을 쓸 수 있는 교육을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많고 다양한 NGO들도 더 많이 알리고 교육을 포함한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그래서전느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좀 느끼게 되어서 따비에의 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이선재선생님의 말이 사실 좀 이해가 안 갔어요 학습의 놀이터란 이야기는 대충 알겠지만 대안, 교육, 학교라는 단어가 없는게 뭘까.하는 상상과 궁금증이 들어서 히옥스와 죽돌들은 어떻게 이 이야기를 들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 포럼을 들으며 어제 히옥스가 하신 이야기들이 더 이해가 갔던 것 같아요 어제 나온 이야기가 지금에선 중요한 것 같아요 나머진 리뷰에 쓸게요!
2012.06.23 20:06:24
주님
2012.06.25 00:33:07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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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