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행사가 있어서 알립니다.


4시에는 허브까페(고양이 신전이 있는 103호)에서 탈핵여성모임 다섯번째 시간이 진행됩니다. 

지난 2월부터 매달 한 번씩 허브까페에서 잘 놀고 있어요. 

이번 시간엔 리우회의에 참석했던 강희영사무처장(여성환경연대) 얘기도 들을 수 있어서

죽돌들도 간다고 할까... 생각해보고 있고요

그렇지만 학부모님들께는 안내해드려도 좋겠네요.

탈핵여성모임의 코어멤버 중에 마루어머님도 있고

그렇게 부모님들 자주 뵈어도 좋을 것 같으니...


그리고 6시부터는 

2005년에 글로벌학교에서 해외현장학습으로 갔었던 라오스 푸딘댕마을의 청년 2명이 하자를 방문해요.

캄쏜과 티아리 두 사람은 그때에는 십대였는데

이제 벌써 한 사람은 결혼도 하고

마을 청소년센터에서 일하는 활동가들이 되었다고 하지요.

이선재선생님이 AVAN Korea의 다른 활동가들과 함께 십 년을 공들인 결과입니다.

라오스 교류에는 관심 있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

(아마도 서대문수련관에서 라오스 가는 것 같던데 - 서대문수련관장이 이번에 고형복관장으로 바뀌었지요?)

대안학교들도 좀 있는 것 같아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나눠먹고 하는 이야기파티를 해볼까 해요.

장소를... 999가 좋을까 아니면 신관 4층 베란다거나 1층 중정이거나 어디가 좋으려나 생각중입니다. 

신관 4층에서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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