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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자마을 여러분. 

하자 곳곳에 붙여둔 하자마을 7가지 약속을 다들 보신적 있으시지요?

허브를 운영하면서 하자 초창기 만들어진 약속을 요즘 청소년/청년들에 필요한 요소를 추가해

업그레이드를 시킬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왕왕 나오던 중,

한가지 제안을 드리면서 이것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4번째 규약인 '내 뒤치다꺼리는 내가 할 거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Take care of oneself, Learn to respect boundaries. 


-사실, 4번째 규약의 핵심은 경계(boundaries)를 존중한다는 의미에 있지만, 

'피해주지 않는다'라고 읽히는 점에서 공유, 공생, 협력 등을 다루는 허브를 비롯 하자 전체의 현재 상황에서 

보기에 다소 소극적인 느낌을 준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곁불쬐기'도 괜찮다 라는 느낌을 주는 언어로 좀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이런 논의 끝에 4번째 약속을 '남에게 도움되는 일도 주저않고 시도한다'

라는 가안이 나온 상태입니다. 



6번째 규약인 '입장 바꿔 생각할 거다.'- 배려와 친절

Learn to think in other people’s shoes,consideration and goodwill.


- 이부분도 배려, 친절 보다 더 나은 말이 있지 않을까 이야기가 오가던 중,

'우정과 환대'가 어떤가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가벼운 의견도 좋으니, 떠오르는 생각들 덧글로 남겨주시면 

업그레이드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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