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반쯤 [꽃길] 들었을쯤에 잠에 들어서 1편은 초반만 잘 보고 후반에 잘 못봐 아쉽다.

2편은 눈 땡그랗게 뜨고 열심히 보았다 +_+

브라질은 우리가 어렵고, 안되는일이고, 불가능하다는 일을 조금 더 쉽게 생각했다. '아, 저런 방법이?' 조금 Easy하게 생각했었나. 우리도 물론 저런 생각을 했겠지. 그러나 안될것 같다며 관뒀겠지

그리고 서로의 배려, 협동, 공유로 해낼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우리나라는 나라도 좁은데 어떻게 쓰레기장이 들어서고 건물도 들어서고, 일대를 싹쓸어버리고 골프장을 세우는것에 좀 실망했다.

 

그들은 환경이란 큰 주제로 폐품 문제 처리,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실업자 문제 처리, 빈민촌 문제 처리, 교통 환경 문제 처리 등등.. 덧붙여 정보공유까지.

 

우리나라는 기껏해야 농협에다 병하나에 50원 이하밖에 안되고 전철에서 신문 한보따리 모아봐야 몇천원 나올까 말까 하고(그것도 제제한다고 하던데 -_-;) 실업자는 늘어나고, 시골 농사도 힘들고, 교통혼잡에 정보공유도 안되고.

 

하여튼, 재미있었고 토론 시간이 짧아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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