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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음, 오늘의 영상 전체 감상평을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부럽다' 였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1부는 거의 자다시피하여 본 게 거의 없으므로 뭐라 쓸 말이 없으나 여기저기서 들은 것을 토대로 쓸게요. 우선 대중교통, 버스 망이 굉장히 활성화되있다고 하더군요. 원래 계획하의 그렇게 된 것인지, 돈이 없어서 지하철을 못 만들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처럼 도로가 이리저리 막 뻗어있는 것이 아닌,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걸 보고 계획도시라는 걸 느끼게됐어요. 도로가 잘 정리되어있으니까 버스가 활성화될 수 있었을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특히 1분도 안되는 50초마다 버스가 온다는 것. 또 그런 것에서 오는 '여유'가 김포공항에서 내리자마자 5호선 열차를 타기 위해 전속력으로 계단을 뛰어 올라갔는데 맨날 못타게 되는 저로서는 굉장히 부럽더라구요. ]쓰레기를 리사이클링해서 여러 방면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지혜롭다고 느꼈어요. 4Kg의 쓰레기당 음식 1Kg으로 교환해주는 것, 쓰레기 분류로 장기적 일자리 창출, 폐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문화적으로 다시 재사용하는 모습들을 보고 놀랐어요. 체계적이랄까, 시스템의 자체로서의 그런 면도 있지만, 시민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얼마나 아끼고 그것에 긍지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것도 연상되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우리나라와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저런 식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까.' 하는. 시스템 팀에서 논의하다가 나온 얘기인데, 날이 갈 수록 점점 자동화가 되어가고 그것으로 인해 여러 문제가 생겨 악순환이 심화되어져가는 우리나라의 사정과는 달리, 꾸찌리바에서는 사람이 일일이 작업함으로써, 다소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시의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뭔가 근본적인 힌트를 준 것 같아요. 급히 발등에 붙은 불부터 끄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봐야한다는 그러한 생각들을 다들 했을 거에요. 완전 뉴딜정책이 따로없다고 생각될 정도였어요. ----------------IDEA--------- 으음, 일상생활에서 좀 쓰레기를 구분해서 버리는 것을 신경썼으면 해요. 하자에서도 쓰레기통이 구분되어 있는데, 가끔씩 어떤 분들이 그걸 무시하고 막 버리시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런 스쳐지나가는 쓰레기 버리는 일같은 것이라도 잘 지켜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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