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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제가 겪기 전의 글로벌학교는 이동학습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보고, 느끼며 그 것을 토대로 글로벌 시대에 대해서 더욱 생각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글로벌학교에서는 이동학습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하자 내부에서 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하였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먼저 우리 나라를 알아보자는 취지에 서울이라는 곳의 대해서 학습하였고, 버마에서 오신 이주노동자인 부타씨와 믹스라이스라는 팀에 의해서 현제 우리 나라에서 이주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일들을 마치 내가 겪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한 저희 글로발학교는 현제 가이드라는 것의 집중하여 지금의 해남투어 가이드를 맡게되었고, 저희에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이번 투어에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 머릿속에 맴도는 무언가가 있긴 하지만 제대로 떠올려지지가 않아요. 이 것 말고도 들은 것과 겪은게 더 있는 것 같은대
2009.04.23 23:04:20
산, 렌죠 두 사람이 쓴 '글로벌학교' 소개를 본 후 든 생각.
어떤 프로젝트나 작업을 진행 할 때, 그것의 역사성을 되짚어 보고 설명해보면서 현재 본인들이 진행하고자 하는 일의 맥락을 찾거나 만들 수 있다. 그런점에서 두 사람이 쓴 소개글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 불충분한 설명들이 있다. 그 이유는 글을 쓴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할 것인가, 그것이 현재의 맥락과 어떻게 닿아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이런점에서 리사든, 단지든 혹은 나든 그것들을 경험했거나, 관찰한 사람들에게 보다 충분한 설명을 들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거의 경험과 시간에 대한 기술 뿐만 아니라, '현재'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빠져있는 것. 반야가 댓글을 쓰기도 했던데, 서로에 대한 불충분한 정보-그렇기 때문에 전체 그림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긴 것 같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말을 보태준다 해도 한계지점이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 세명이 충분한 토론과 논의를 거치면 좋겠다. 물론, 해남 투어를 준비를 계기로 좀 더 섬세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모를 때는 찾아보고, 서로에게 질문 할 것. 혼자 상상하는 것에서 그치면 길을 헤매기 쉽고, 지속성도 잃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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