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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포디와 양파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성미산 워크숍 1일 직업체험을 하게 되었다. 오후에는 원래 일정대로 라면 연출카페 연구과제를 진행시킬 시간이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부탁을 받아 도와주게 되었다. 맡은 역할은 사진촬영과 기록이었다. 두사람 역할을 그대로 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었다.
-아이들이 보통 시끄러운 것이 아니다. 편하게 대해주는 것은 좋지만 집중해야할때는 부드럽고 힘있게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보조강사가 잘 해주었으면 워크숍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엽이 전반까지는 잘 진행을 했는데, 역시 혼자서는 무리가 가는가 보다. 후반에는 초조한 모습과 약간 곤두선 신경이 눈에 띄었다. -언성을 높이는데에는 어쩔수밖에 없었다. 도와주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낯선 사람들을 역시 가리는가 보다. 유동적으로 무엇을 도와주려 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열심히 사진을 찍는데 집중할수밖에 없었다.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적당히 말도 트여서 나쁘진 않았지만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워크숍이 원할하게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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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남길 수 있었고 고마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