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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계속 던지고 싶은 질문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재빠른 문명의 발달로 인해 우리에게는 수많은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생겼다-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에서는 정보를 찾을 때, 혹은 내 생각을 남에게 전달할 때 상황에 따라 수많은 의사소통 수단 중 가장 적절한 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이 시대를 현명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라고 나와있다- 그리고 이 문구에 나의 생각을 더 추가하면, 너무 많은 정보들로 인해 상황이 잘 파악이 안돼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었는데, 이러한 것들을 다양한 각도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나의 의견을 정리해야한다는 점이다- 절대적으로 "옳다", "옳지 않다"로 결정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재개발은 나쁘다"는 지극히 한 면의 이야기만을 듣고 외면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인해 도달하는 생각이라고 생각하기에- 아무튼, 나는 저 질문을 던지면서 해남투어 동안 고정희, 해남, 시를 소개해주었으면 하며,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자 모인 다른 청소년, 혹은 어른들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란 질문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행시켰으면 한다- 1) 삶의 방식 - 고정희란 인물 + 그의 '죽음' (나에게 처음 고정희를 연결시킨 키워드) + 여성해방, 광주 YMCA 간사, 해남-지리산의 지역성 등 자신이 사회를 바라봤던 시선들을 configurate 했던 방법 (나에게 아직까지 롤모델 정도는 아니다- 그의 연대기와 살아왔던 일상들을 찾아보며, configurate한 흔적들을 소개해줄수는 있다-) + '시'라는 자신의 스타일, 언어를 찾았다 2) 삶의 환경 - 해남이란 장소 + 도시의 빽빽한 풍경과는 달리, 해남에서 볼 수 있는 널직하고, 푸른 지평선 (너무나도 다른 스카이라인) + 이 곳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 적당히, 혹은 천천히 사는 삶은? 3)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 - 시라는 매체 + [언어의 집-말장난을 통해 끄집어내는]이라고 히옥스가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 의미는? + 시가 지금까지 사회에 끼친 영향 + '더 이상 시를 잃지 않게 된 시대' -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 시는 이 시대를 현명하게 살 수 있는 대안방법 중 하나인가? 위에는 3개의 키워드를 통해 질문이 들거나, 좀 궁금하고 이야기해보고 싶은 부분들 뽑았던 거- 나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읽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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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참고가 되려나?
고정희에 관련된 글들 말고도
다른 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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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좌담
살아남기 위한 말, 살리기 위한 말
고정희를 그리며
토악질하듯 어루만지듯 가슴으로 읽은 고정희 / 박혜란
고정희 선생님이 죽었다? / 김은실
논설
여성의 자기 진술의 양식과 문체의 발견을 위하여 / 김성례
지식인 여성들의 글쓰기 / 조혜정·김미숙·최현희
미친년 넋두리 / 조주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우리에게 던진 숙제 / 조은
문학의 현장
페미니즘 문학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 이소희
페미니즘과 여성시 / 김혜순
19세기 영국 여성 작가들의 자전적 소설 / 서지문
앨리스 워커의 '보랏빛'을 통해 본 상징과 서간체 형식 / 박소연
콩트
나는 곡비인가? / 김영숙
약 먹는 여자 / 하운
서른아홉 살의 아침 / 박혜자
술래잡기 / 정진
내숭 열녀비 / 김효선
찬밥에도 칼로리가 있다 / 이연경
적응과 성장
환자를 돌보듯이 나를 돌보며 글쓰기 / 이나미
공동 창작
투구에 걸린 목 / 연극 소모임
소리, 자루, 그리고 춤 - 발성 연습 / 연극 소모임
다시 읽는 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 한정아
함께 읽고 새로 써본 씩쑤의 '메두사의 웃음' / 박일형
서평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의 비밀, 남자가 알아야 할 여자의 비밀'/ 김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