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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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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08:11:08
관광지의 저질화와 더불어 관강가이드라인의 저질화도 지역여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에서 자꾸 멀어지려는 경향이 있는데, 나는 어제 폴라리스 채널이던가..? 암튼 여행채널에서 젊은 두 여자애가 네덜란드의 어느 지역을 찾아가는 프로를 보고는 정말 티비를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어이를 상실했지 뭐야. 대체 '여행지' 라는 곳을 어떻게 선택하고 왜 가게 되고, 거기서 무엇을 보는지에 대해 아무것도 제시해 주지 않는 정말 쓰레기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해남에 가는것, 그리고 우리가 '죽은'시인을 떠올리려는 노력은 무엇일지 좀더 진중하게 생각해 보았으면 해. 어떤 관점이든 너희들 각각의 스토리가 담긴 여행가이드라인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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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마다 이야기가 있어도 그 장소에서 온전히 그 이야기들을 느낄 수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해남 답사 가서도 땅끝 주변엔 해남을 느낄 수 있는 곳 보다는 식당이 많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던 것 같은데 비단 해남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 대부분의 관광지에 해당 되는 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