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녹색도시 '꾸리찌바'
영상을 보는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버스정류장.
아이디어도 좋고, 정말 편해보이고, 왠지 아늑해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저런 버스정류장이면 버스 탈 맛 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이 다 좋은쪽으로만 보여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질서도 잘 정리 되어있고, 돈도 우리나라랑 달리 여러번 찍고,내지도 않고 적게 주고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는게 부러웠다. 
그리고 쫌 더 부러웠던건 발판(?)이 내려지는거 우리나라 버스들은 거의 우리가 올라서 타야하는데 그럴때면 쫌 많이 불편할때가 있다.
예를 들어 비가왔을경우 빗물이 고여있는 웅덩이 앞에 세워놓으면...참..곤란하고
앞에 사람많을때에 경우 뒤에서 간혹 미는경우가 있다..(난 아니였지만..내가아는사람이.)
그리고 앞에사람 버스카드 찍고 기달리고 이럴때 계단에 서있으면 참 난감할때가 있다..쫌..(시선처리.-_-흠)
암튼 그 발판이 정말 부러웠다.
그리고 장애인이 따로 타는 버스 정말 좋은 생각이였다.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지하철 탈려고하면 경비원(?)불러서 1시간씩 기달려서 겨우 그거노래나오고 계단 옆에 붙어서 정말 답답할정도로 느리게 내려가고 올라오는 장애인용보다 좋은 방법이다, 우리나라도 버스들좀 잘 활용했으면...좋겠다.(물론 다른 대중교통들도)
그리구 폐전차를 재활용한 아이들 탁아소. 칠해져있는 색이 예뻤다. 갑자기 나도 들어가서 놀고싶었다 왠지 재밌을 것 같고 궁금해서...<응?
암튼 꾸리찌바는 디자인적인면이나 아이디어가 참 좋아보인다.
그리고 숲이랑 늪도 도시랑 잘 어울려져 있다는게 신기했다. 환경도 생각하는 '꾸리찌바'가 점점 질투가 난다.
너무너무 부럽다. 쓰레기를 음식과 교환을 하는것도 참 부럽고 정말 저런 시스템이 돌아가면 돈도 절약하고, 쓰레기도 좋은눈으로 바라볼수있고(?) 암튼 여러가지 절약정신이 대단한것같다. 녹색도시도 녹색도시지만 재활용도시도 맞는것 같다.(도로시만의생각으로만..)정말 부럽고 질투심을 유발했던 '꾸리찌바' 처럼 우리나라도 기계로만 하는 그런 사이버적인 면들보다 환경을 생각하고 다루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따라하자는건 아니고 우리나라만의 특성을 살려서 조금씩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아이디어는..
추울땐 내복을 입으세요.(비록 도로시는 실천을 하진 않았지만..-_-;;)
많이 나왔듯이 친환경적인 물품사용..
*리뷰쓰느라고 한참을 생각하며 썼더니 아이디어는 쥐어짜도 생각이 나질않네요..
쫌 형식적이지만 이렇게라도 실천을하면 뭔가 변화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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