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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모던과 포스트모던의 시대
모던은 미술이란것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고 비판하거나 뒤틀었다. 포스트모던은 (여기서 post -라는 것의 의미는 '-뒤에',' -후기의','탈출한','연속되는','발전된'의 뜻이 있는 것이다) 더욱 발전된 모더니즘의 개념이었는데 대지미술, 언어미술, 개념미술, 페미니즘미술 같은 미술장르들이 그것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이제 '미술가들이 스스로 비판가의 역할을 하고 있잖아' 하고 생각했다. 원래 그런 일은 따로 비판가라는 사람들이 하는 일들아닐까 라는 생각, 그렇지만 미술이란 장르가 스스로를 비판하게된 이유는 그것 자체가 사람들의 감정과 이야기하는 매체이기 때문일꺼라고 생각했다. 좀 그렇지만 아니...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것들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세이렌의 이야기가 미술이 스스로 10년마다 바꾸며 새로운 장르같은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신기하다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안의 구성원들이 다 바꿔가고 다시 비판하는 일은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미술자체가 좀 특이한 것 같기도 하다. 포스트모던의 대지미술이라는 것은 그 이름 자체로 멋지다. 그리고 그렇게 작업하는 사람들도 그렇다. 재미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그런 일도 예술작업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것은 시대의 원인일까 그 사람이 잘나서 일까. 는 생각이 들었다. 또 개념미술은 쉬울것 같기도 하고 그걸 포함하는 지금의 미술세계에서 이름을 날린다는건 왠지 어려울 것 같기도 했다.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할때.. 나는 저런 이름을 날리는 멋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예술 작가!예술하는 사람!? 아무튼 대지미술같이 할 수 있는 사람. 여행도하고 뭔가 작업도 할수 있으니까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Beuys 는 자신을 구해준 것과 같은 유지방과 무슨 천과 뭐 그런것들로 세상을 어떻게 따뜻하게 감쌀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는데 그 작업이 예술이라는 것이 멋졌다. 그래서 나는 이번 시간으로 예술이란 건 좀 찬양할 만한 것이란 생각으로 마무리 지었다. Koons는 천박한 미국의 모습을 미술작품에 그대로 담았고 그렇지만 또 그건 미국의 모습대로 잘 팔려나갔다고 하고 Sherman은 페미니스트작가이다. 이 사람은 하도 많이 사진을 찍어서 나중엔 사진을 엄청 잘 찍게 되어서 요즈음은 1위 사진작가 그렇게 불린다고 해서 멋지다고 생각이들었고 노트에 적어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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