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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미라보 다리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을 나는 기억해야 하는가 기쁨은 항상 슬픔 뒤에 왔었다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날들은 가고 나는 머무네 손에 손을 잡고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남아 있자 우리 팔의 다리 아래로 영원한 시선의 그토록 지친 물결이 지나가는 동안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날들은 가고 나는 머무네 사랑은 가버린다 저 흐르는 물처럼 사랑이 가버린 지금 삶은 얼마나 느린가 그리고 소망은 얼마나 격렬한가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날들은 가고 나는 머무네 날들이 지나가고 달들이 지나간다 지나간 시간도 사랑도 돌아오지 않는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은 흐르고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날들은 가고 나는 머무네 아폴리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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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날들은 가고 나는 머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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