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리빙 리터러시
꾸리찌바 리뷰
내용과 전달사항은 많았고 흥미도있었지만 1부 끝날 때 쭘 상당히 졸렸다.
그래도! 메모도 하며 정말 잘 들었다. 문제 내도 다 맞출 것 같다. 남들 하는 얘기 들어보니깐 내가 들은 것들을 못들은 것도 많은 것 같다. 예를들어 구리찌바의 지하철과 버스 비교를 할 때 버스는 일단 50초마다 한번 온다그러고 하루에 200만명이 버스를 탄다고 한다. 그리고 1년엔가 비용이 지하철 보다 200배나 싸다고 한다.
그리고 그림처럼 보여준 교통 설명을 보니 너무나 과학적이고 효과적이고 편리하다고 생각했다. 영상에서 봤을 때 전 시장이었던 분의 노력이 정말 큰 것 같았다.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설계도 스스로 했다고 한다. 이런 면에서 꾸리찌바 시는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러니 모델도시, 초록마을, 교통의 천국 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이런 좋은 배경이 있음에도 우리 나라는 따라하지 않을 것 같다. 지하철도 이미 만들었고(지하철 만든 비용이 아깝) 귀찮거나 무리라고 생각해서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 내 생각이다. 나도 나서지 않을 것이고.
2부 '쓰레기는 음식이다'에서 또 한번 놀랐다. 이 것은 꾸리찌바시 보다는 브라질에 감탄을 하게된다. 나라에서 쓰레기들 사들이다니 처음엔 뭔 생각으로 저런댜..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 쓸모가 있었다. 나무처럼 취급하기도 한다니 놀라웠다.
들여온 쓰레기를 공장에서 재활용 할 때는 장애인들과 사회적 소수를 데려다가 일을 시켰는데 꾸리찌바는 장애인이 살아도 별로 힘든 점이 없을 것 같았다. 장애인용 버스도 있었고 말이다.
재활용 해서 만든 시설도 무지 많다. 오페라하우스나 빠이올 연극장. 그 큰 건물을 다 재활용한 쓰레기로 만들었다니 솔직히 계속말하지만 신기하다. 꾸리찌바가 아니면 볼 수도 없을 것 같다. 재활용의 중요성을 느끼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