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07호 리뉴얼> (오늘 공연연습이 끝나고 시각팀이 짧게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 104호에는 태양열 온풍기로부터 따뜻한 바람이 들어올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디젤 난로도 놓을 것이다. 그 공간을 마련하여 보자.

- 104호와 107, 에너지를 적게 쓸 수 있는 구조와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104호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들, 바꾸면 좋겠는 점들.

· 공연 팀 패드 연습할 공간을 확실히 하면 좋겠다.

· 물품이 자꾸 없어지는 문제.

· 각자의 사물함이 없다.

· 컵 넣어놓는 찬장. 유리문이 자꾸 열리고, 찬장 자체가 불안정하다. 흔들흔들거림.

· 필요 없는 물품들이 너무 많다. 다 버리고 싶음.

· 104호도, 107호에도 놀고 있는, 죽은 쪽공간이 분명 있을 것이다.

 

104호에서 에너지는 어떻게 쓰이나?

· 작동 안 되는 전기코드도 있다.

· 세 번째 조명을 쓸데없이 킨다.

· 전체적으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고 있다.

· 종이를 아끼지 못한다. 언제부턴가는 이면지 구하기도 힘들어졌음.

 

현재 104호와 107호 공간에 어떤 것들이 배치되어 있는지 현재 배치도를 그리거나 리스트를 적어야 할 것 같다.


디자인 팀은 좀 더 조사하고 상상도 많이 하여서, 새로운 배치도를 그려내는 것까지가 일단 목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