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어린이마을과 하자작업장학교(+페스테자)가 함께 하는

“우리동네” 프로젝트

 

주어진 수업의 수행으로 끝나지 않고, 마을의 어린이활동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들 중심으로 이야기꺼리(일꺼리)를 찾아낼 수 있게 합니다. ‘어린이 마을’의 주인들로서 어린이 주민들이 할 일들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주로 일상에서 배우기, 일상의례를 재구성하기, 일상의례를 주재하기 등. 별자리파티(생일파티), 송년(기년)회, 설과 같은 날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함께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주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도 초대하여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학예회라든가, 지역의 작은 어린이축제도 만들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참여 (1시간)

0. 전체 회의

1. 삼바 박수치기와 합창(노래 배워 부르기)

2. 오도리(함께 추는 춤) : ‘아가씨’, ‘부드럽게 달콤하게’, 그 외 삼바춤

 

휴식 (10분)

 

그룹 참여 (1시간 50분)

3. 산책로와 골목길(=어린이마을과 신월동)(디자인프로젝트) - 데이북처음에는 마을의 산책로(산길)를 따라 채집, 일러스트, 스토리텔링을 진행. 익숙해진 다음에는 신월동마을의 골목길 지도를 그려본다든지(내가 좋아하는 장소) 어린이마을 바깥으로 시선이동.

4. ‘네 이야기를 들어줄게’(영상프로젝트) - 인터뷰처음에는 어린이들 스스로, 서로서로 인터뷰해주고, 익숙해진 이후에는 마을의 ‘어머니들’ 혹은 마을안팎을 연결하고 있는 다양한 어른들, 옆집 세탁소 아저씨, 편의점 아주머니 등 인터뷰를 늘여갑니다.

5. SOS 어린이페스테자 - 공연브라질퍼커션음악팀 페스테자 지도로 어린이공연팀 구성.

 

앞으로의 일정-12월까지 진행.

1. 첫 번째 랑데뷰 : 신월동마을축제(10월 27일)

2. 첫 프로젝트 : 11월 1일(목) - 오리엔테이션 / 어린이마을 주민인터뷰 (하자작업장학교 죽돌들이 어린이들에게 질의하고 어린이들이 응답. 형식은 하자에서 준비하지만, 내용적으로는 어린이들이 하자작업장학교 죽돌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3. 매주 목요일 방과후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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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3일(일) 하자센터 버마슬로까페 바우문에서 송년회를 2012년의 마지막 행사로 진행.2013년은 SOS와 하자가 의논하여 2월경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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