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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그동안 있었던 공간들을 떠올려보니, 노리단 워크숍강사때처럼 강사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공간민들레에서 길잡이들이 선생님역할이긴 한데 친구같기도 선생님같기도 하지만 친구도 선생도 아니었다. 존대말이냐 반말이냐도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이고 계속해서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판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핑두) 아이들에게 갈피를 잡아주는 역할(라온) 걱정밖에 안든다. 마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지속적으로 만나는 게 중요할 듯(온) 공동육아한마당 가볼까 하면서 생각해본 것은, 예전에 공동육아어린이집에 다녔을 때 ‘팬더’와 같은 역할? 불편한 친구, 예의를 지켜야 하는 친구 정도의 역할?(미난) 지난번에는 선생님같은 역할이기만 한 듯. 구로코나... 어린이들을 독립적인 주체로 인정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줄 수 있는 작업자의 모습으로 있었으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것을 같이 하며, 일상을 의례화한다는 것은 무엇일지 더 생각해보겠다(푸른) SOS워크숍에서 놀랐던 것은, 나이차별 없이 독립적인 주체로 존중하고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우리의 경험을 어떻게 나눠줄까 더 생각해봐야겠다(별) 생각이 잘 이어지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난번보다는 열심히 하자고 생각. 그런데 너무 주체성을 강조하면 좀 아이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미르) SOS는 많은 프로그램 강사들처럼 여겨지지 않도록 하자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걱정(훈제) 지난 SOS때 반말을 했더니 통제가 안 되다가 존대말로 바꾸었더니 선생님처럼 된 것 같기도. 우리가 생각하는 관계형식을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해야할 것 같다(미로) 판돌-죽돌관계처럼 된다고 해보면, 내가 판돌이 된다고 했을 때 영상팀프로젝트 같은 것을 할 때 어떤 생각을 하게 할 수 있고, 경험을 넓혀줄 수 있을지 고민스럽지만 구체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다(하록) 춤수업에서 이지은선생님 정도의 역할일까?하는 생각을 해봤고. 아이들의 이름을 처음부터 다 외워야할 것 같다. 배려 있는 반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생각해봤으면. 외모에 대한 언급도 금했으면. 조금은 긴장감을 가지고..? 저절로 집중하게 되면 좋겠다. 분위기 공유되는 것? 주제에 따른 지도그리기, 마을사람들에게 편지보내기 등(까르) SOS는 진짜 재밌을 것 같다. 구로코때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SOS때 놀랐던 것은 내가 아이들에게 껌뻑 죽는 스타일이어서 엄마모드는 내 얘기라 생각... 엄마아닌 다르게 하자면 어떻게 하지?고민 중. 내가 4-5-6학년 때를 생각해보면 청소년이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그애들이 우리와 함께 한 것을 기억할까? 연변에서 고아원봉사했을 때 설거지만 했는데 마지막날 아이들이 와서 울고불고 하길래 같이 울면서 왜 울지?했던 기억. 그냥 헤어지는 게 아쉽고 돌이켜보면 괜찮은 시간이었잖아?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다르게 되었으면 좋겠다.(선호) SOS에 대해서 맨처음 들었던 생각은... 나도 초등학교때까지도 계속 공동육아를 했었으니까 그때를 돌이켜보면서 친구인지, 선생님인지 생각했던 기억. 그러면서 조금 어려울 것 같은 느낌. 서키랑 짝이었던 아이가 참여하기 힘들어하던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하지 하면서...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서촌프로젝트’때 생각도 났다.(마루) 지난번에 짝과 반말쓰던 유일한 관계였는데, 야자타임(TAZ)프로젝트로 하면 엄마도, 선생도 아닌 관계로, 이런 관계도 있을 수 있구나 하는 관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영상인터뷰프로젝트 좋은 것 같았는데, 지도그리기도 마을(이웃)관계탐색이 되는 프로젝트였으면.(주님) SOS때 내 짝이 좀 문제아였던 것 같은데 그래서 관계에 대한 생각없이 일방적으로 대하게 되었던 것 같고,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니 어려운 일인 것 같다.(신상) (어떤) 기억으로 남는 어른들이 되는 것. 존중+열린마음(아이) 너말고도 이런 거 더 재밌게 해줄 사람 많은데?라는 것을 깨주고 싶다. 프로그램은 많은데 내가 놀고 싶은 식으로 노는 것은 적을 수도 있을 텐데 그것도 배려해주고 싶다(서키) 짝이었던 세찬이는 가장 활발했는데.. 세찬이와 존중하면서도 얕보이지 않는 관계(신뢰)가 되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다.(풀) 판돌과 죽돌관계로 생각해보면 어떠냐고 해서 생각해보면, 유자살롱의 판돌과 작업장학교의 판돌을 생각해봤는데. 유자의 판돌들은 친근하고 애정표현이 있고 친구처럼 다가오려고 하는데, 작업장학교는 그렇지는 않아서... 조력자나 길잡이? 아직은 잘 모르겠다 (마) 나 스스로 돌아봐야할 것들이 많은 것 같다(스텔라) 그 나이때 즈음은 선생님은 그다지 좋게는 안 다가왔었는데, 가르쳐주려고 할 뿐이지 같이 할 생각은 없었기 때문인 듯.(다미) 선생학생 관계 아닌 판을 만드는 판돌?(초코) 제프리사때 관찰자겸 스태프역할을 했는데, 어느 순간 어설픈 형처럼 되었던 것 같기도. 구로코 때는 규칙이 명확해서 그 규칙에 따라 어떤 관계경험이 되는지 생각할 수 있었는데, 그게 없는 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순간도 생겼던 것 같다. 관계뿐 아니라, 관계를 통해 하려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다. 아이들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할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이미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을 이바쇼로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돕는 것(동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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