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살롱 기획 초기 단계 입니다. 코멘트 부탁해요.
이 음악살롱을 통해서 공연팀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고,
서로 좋은 에너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살롱

 

목표/목적

*그동안 해왔던 곡들의 정리와 발표

*파고지의 감을 잃지 않는 것

*핫 이슈를 읽어내고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 보는 것

*결과물의 과정을 보여주고 코멘트를 듣고 더 좋은 공연을 만드는 것

*음악멘토

*공연레퍼토리를 미리 리허설해볼 수 있는 자리

*길 찾기 들에게 공연팀을 관심 끌 수 있게 보여주는 자리

 

이 음악살롱의 가장 큰 계획은 저희가 하고 있는 작업들을 조금 더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서 얻고 싶고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이번에 공연팀이 합치게 되었고, 그동안 해왔던 곡들을 정리하고,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번에 공연팀이 바투카다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여, 파고지 부분이 약해질 것을 방지하여, 음악살롱을 통해서 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핫 이슈를 읽어내고 그 이슈로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 음악의 삶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이 음악 살롱을 통해서 공연 때만 공연팀의 결과물을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닌, 결과물의 과정을 오픈하여, 코멘트도 듣고 그 코멘트로 인해,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공연팀이 이번 학기의 길 찾기 워크숍으로 시작했던 음악멘토를 지속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음악멘토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그 이야기와 어울릴 수 있는 음악을 알려주는 것과 내가 하고 있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그리고 상대방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음악멘토에서 라디오의 DJ를 상상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방식(일정)

 

*시간

매일의 점심시간 1시 30분 - 2시

 

들어가는 요소

*신곡(슬램, 편곡)

 

*공연만이 아닌 프로젝트 때 했던 작업물(연출카페, 데이터베이스, 녹음시디?) 전시

음악 살롱에서 공연만 할 생각은 아니다. 우리가 프로젝트 때 했던 작업물들의 전시도 겸할 생각이다. 주로 공연팀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생각이다. 구체적인 방식은 생각해보지 못했다.

 

 

*포스터

-포스터는 항상 게릴라와 같이 하루 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 만든다.

ex)칠판, 포스트잇

 

*공간 세팅

-살롱의 분위기 연출을 위한 공간을 세팅하고자 한다.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

-매주 듣고 싶은 음악을 공연 팀이 편곡

-짤막한 사연 게시판

-공연팀만의 음악 살롱이 아닌 작업장학교 사람들의 음악 살롱

ex)공연을 같이 한다거나.

일주일 전 사연을 듣고 그 사연에 맞는 음악을 선정하여, 공연팀에서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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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의 이 후에 정해진 내용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가 부평에서 했던 바투카다 공연을 점심시간에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곡, 그리고 음악살롱에 하면 좋을 것 같은 프로그램들을 어떤 날짜와 시간에 하면 좋을지 리플로 달아준다.
(음악살롱 기획서를 자세히 보면 더 좋은 프로그램들을 연상해낼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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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앙! 엽입니다.
e-mail: yeop@haj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