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시들은 너무 인간중심적으로 변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계발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데 돈이 벌리는 이익이 없이 다른 것들을 위한 개발은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도로는 점점 더 늘어나서 야생동물들은 집을 잃고 철새들도 길을 잃고 연어도 돌아올 강을 찾지 못합니다.
도시에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그 도시 속에서 더 이상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할 지구의 다른 생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찾기가 힘이 듭니다.

자연스러운 모습 대신에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연못이나 정원, 사람들에게 안겨서 사람처럼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있는 애완견들, 더 이상 날기를 귀찮아하는 비둘기들을 볼 때면 너무 인간 중심의 세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 다른 생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세상이 인간 중심적으로 변해 가는 동안 다른 동식물들은 하루에도 몇 십 몇 백종씩 계속 멸망하고 있고, 지금까지 너무 당연하게 여기던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마저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제는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 말고 생태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