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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 하록 좋은 것 같아요 전체 분위기를 다 그렇게 만드는 것, 옷장이나 그런 것 없이, 찬장이나 그런 것 없이 다 열려 있는 상태로 편하게 살아보는 형태로. 디자인은 제가 했어요. 디자인은 제가 흙집을 짖겠다 하고 흙집을 다 돌아다녔어요. 인터넷에서 올라오고 그런 것 다보고. 그런 것을 종합해서 머리에서 나온거야. 그렇지 첫작품인데 첫작품이고 제가 이런걸 좋아하긴 하더라고요. 그전에 살던집도 제가 지었어요. 그집은 제손으로 안짖고 제가 다 계획하고 인부들 불러서 지었는데. 지금 이제는 나이도 있고, 제 마지막 작품이조. 이거는 내 손으로 지었다는 거조. 이 돌은요 이게 주인은 무주에 살고 광산에 있데요. (00012 작업장 카메라) 무주에 사시는분이 이걸로 집을 젔어요. 이게 모양보다 성분이 예예… 하여튼 황토가 굳어서 되는 흙이라 굉장히 많은 뭐…원적외선이 나온다고 했어. 실제로는 이게 따듯해야 나오지 차가울땐 별로 안나오늘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뭐 이제 그걸로 그분은 농사도 지어요. 이거 갈아가지고 그 흙으로 쌀이니 사과니. 그 그런데 이제 판매 하기는 하는데요. 주인 맘이에요 값이. 사장님 맘이에요. 부자한테는 많이 받고 저처럼 가난한 사람한텐 좀 들 받고, 흐흐흐 벽난로는 인터넷에서 공부를 해가지고 전부 프린트를 뺏어요, 그래서 한단씩 한단씩 싿어요. 이건 축열이요. 그러니까 열을 가둬서 그러니까 내화벽돌이라는게 있어요. 그걸로 쉽게말하면 아궁이 같은걸 만들어요 그 거기다 불을때면 아궁이라 뜨거워지는데 내화라는건 열을 품고 있잖아요 요런 상태에다 밖에다가 흙벽돌로 옷을 입힌거에요. 그리고 맨 마지막엔 이걸로 같이 화장을 한거조. 그러니까 한번 때면은 6~7시간 따듯해요. 양이요? 조기조기 바구니 저걸로 높이 하나 이만한 통나무 6~7개. 추우면 이거를 3번때야되고 지금은 이게 안때다가 처음 때가지고 연탄이 조금 막혔나봐요. 그래서 때다 말았어요, 연탄 소재좀 하고 해야조. 바닥은 기름으로 3시간에 한번씩 돌려요. 아까보니까 16도 17도 정도 되요. 아궁이 철문은 철수님, 그러니까 인터넷 벽난로 동호회분들이 만든거를 사진을 올려놨어요 저는 그 사진을 빼가지고 첫째단을 이렇게 싸고 둘째단은 이렇게 싸고 그렇게 해서 그거 보고 쌓은 거에요. 그래서 제가 완주 열장고 3호라고 올렸더니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요기만, 예 이돌이 좀 비싸가지고 여기만 했고,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그러니까 이분이 작업을 할때가 있고 안할때가 있고 그래가지고, 사실은 판매하는 돈은 아니에요. 이걸로 농사도 짖고 자기네 집은 전부 이걸로 치장했고, 예 이 비슷한 돌은 인터넷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틀려요, 이게 성분이 틀리다그래. 근데 이 돌로 저 찜질방은 우리 교회에다가 하나 했는데 사람들이 와서 누워보면은 굉장히 편안하고 그렇다 그래요. 그런데 여기는 불을 그렇게 때본적이 없고, 거기는 구들방에다가 이렇게 해가지고 불을 집혀놓면 실내온도가 24,5도 이렇게 올라가면 이것이 따듯하잖아요, 따듯하면 들어가면 잠이 그냥 온다고 그랬어요. 하여튼 좋은 돌이래요. 흐흐흐흐 푸른: 이렇게 집을 짖겟다고 생각을 해도 실천을 해서 만들기가 힘든데 할머니께 집을 만들게 된 계기나 이유, 그거야 당연히 흙집이 좋다는 걸 알잖아요. 그조? 근데 여태까지 살은 집이 옛날 우리 어렸을땐 흙집에 이런집에 살았어요. 흙벽돌 집에, 그때도 하기야 우리 아버지하고 식구들이 벽돌 찝어서 지었어요. 몰라 그런 기억들 때문인지 내가 늙어서는 흙집을 지어서 살겠다 그생각은 계속 했어요. 그냥 갑자기 생긴건 아니야. 그것은 스스로 지어야 자기집이 된다. 그러잖아요 까치도 지집은 지가 짖는다 그러잔아요. 스스로 지으면 애착도 생기고 절약도 되고 내마음대로 지을수 있잖아요. 예를요 이걸 내가 설계를 해서 어떤 업자한테 맡겼다고 생각해봐요 내 마음대로 안되잖아요. 아니요 제일 힘든건 흙을 많이 하면 통돌이나 하는 기계들도 있긴 있는데 빌리고 갔다주고 하는 것이 더 힘들 것 같에서 전부 제가 장화신고 제발로 밟았어요. 그러니까 그게 뭐지 작두로 볏집을 다 썰어가지고 이렇게 쌓아놓고 흙에다 물 부으면서 섞으면서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누구하나만 있으면 좋겠다 이생각은 했어 누구하나만, 그 막대기 의지하고 그냥하면은 쓰러저 이게 막대기 두개 붙잡고 이렇게 밟아서, 할때는 이거 언제다하나 했는데 이렇게 다 끝났잖아요. 그러니까 흙 밟은 것 만해도 15톤 트럭 3개는 밟았을거에요. 이게 흙이 많이 들어요. 흙자루를 이렇게 쌓잔아요? 그러면 앞뒤로 이만큼 씩을 발라야되니까 흙을. 그러니까 이거를 뺑 둘러서 안팍으로 다 바른다고 생각해봐요. 흙이 이 바닥도 그렇고 이 전부 거의다 흙이고 어떻게 말하면 내 기운이 다 들어갔어 이걸로 다 밟아서 했으니까.근데 그렇게 하겠다 하면 전 어렵다고는 생각안하는데 같이 할사람이 최소한 한명 두명? 만 있으면 할수 있어요. 그래서 옛날에 집지을때 혼자 안짖잔아요. 그조? 동네에서 이집짖고 이사람들이 또 저집짖고 그렇게 했잔아요. 그런데 요새 그런 것은 아니니까 마음 맡는 사람이나 아니면 돈을 줘서라도 아니다 3명은 필요하겠네. 셋 그중에 남자는 하나 끼면 좋고 그런데 섬세한건 여자들이 더 잘하는 것 같아. 남자는 힘으로 이제 이렇게 이렇게 같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부부가 두집이 같이하면은 흙집이라도 6~7개월이면 할 것 같아. 저는 거의 혼자하고 필요할때마다 여기 동네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사람 그사람 시간있을때 그야말로 이렇게 해서 짖고 또 제가 일도 하고 있으니까 일하고 막하고 그래서 2년 걸렷지, 그냥 집만 지으면 6개월에서 1년이면 넉넉히 저요. 집지을라고 생각해? 아니 하여튼 시멘트를 거의 안쓰고 자연소재만으로 한번 지어보자. 그렇게 생각한거야. 이 위에도 흙을 얹었거든요? 지붕위에도 흙을? 흙을 들고가기가 힘들어서 양파자루에다 흙하고 왕겨숯이라는게 단열도 되고 흙보다 어떤 면에서 더 좋은 재료라 해서 그거 반 썯고 흙 반 썻고 자루에다 담아서 들고 올렸어요 사다리 타고. 옜날엔 지붕에다 흙을 얹었잔아요. 그니까 그거를 흙아니고 지푸라기를 흙에다 뭍혀서 올리는 사람도 있고 연탄재도 올리고 단열재를 올리면 연료들을 절약할수 있다고 하잔아요. 집짖는거에 대한 것은 들어가면 많아요 그러니까 거의 거기서 공부 했어요. 책도 4~5권 사서 공부하긴 했지만, 푸른: 그러면요 남자분들이 지으시는 집이랑, 에 그거는 상관없어요. 누구든지 상관없는데, 자기 취향이지 그런데 힘든일이 많으니까 남자들이 있어야 된다 이거지. 사십 몇키로 짜리가 이게 들을수 있는게 한정이 되있잔아요. 그래서 남자랑 같이 한다는 것이지 푸른: 그럼 이집에서 신경쓰였던 부분이 있다면? 제가 살아보니까 화장실 타일 청소하기가 제일 싫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실을 타일을 안하고 나무로 했고 그다음 김치 담고 물을 막 버리고 이렇게 또 살아야 되잔아요. 그래서 저 밖에 다용도 실을 그렇게 했고 주방은 저런 아파트 보단 좀 넓잔아요? 손님 올땐 음식도 하고 그래야 하니까 좀 넓게 했고. 이거는 원룸식으로 여기서 자기도 하고 보기도하고 쓰기도 하고. 여기는 원룸 개념을 가지고 했고, 내가 사는 스타일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니까 하나하나 이렇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 의해서 그렇게 하니까 더 편하더라 그것을 다 종합 한거지. 내가 살아봤는데 부억은 좀 넓어야겠고 화장실은 물쓰는거 싫고. 내 사는 스타일이 여기에 반영된거지. 그조 자기가 어떻게 살고싶다에 따라서 설계를. 다른 사람한테 설계를 의뢰할때. 질문: 다용도 실을 화장실? 아니 그거는요 생태 변기에요 여기서 썯는데 여름엔 아무래도 화장실에 놓고 썻거든요? 여름엔 좀 냄새가 나더라고요. 볼일을 보고 톱밥을 가저다 붙잔아요. 그 겨울에 다시 쓰려고 밖에 퇴치를 했다가 들어온거에요 이제 거기다 13. 들어서 옮길 수 있으니까 그 밑에 그 통만 넣으면은 통에다 근데 에 그 여기서 그 자료를 보면은 소변은 따로하고 대변은 따로해야 냄새가 덜 난다고 해가지고 그렇게 해 봤어요 그렇게 해도 여름에는 냄새가 나는 것 같에 느낌에 그리고 손님들오면 자는 손님이 오면 불편해서 또 내놓았다가 그 그거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까 그래서 도로 지금 비맞고 들어온거에요 쫒겨났다가 근데 식구가 적으니까 많지는 안더라도 할 튼 내가 실천을해보자는 거지 물좀 덜 쓰고 뭐 그런거 해보자는 뜻이지 한동안 썼어여 그러다가 손님와서 한 번 내놓으니까 들여놓기 싫어서 쫌 쫓겨났다가 할튼 그런 상태인데 겨울에는 냄새 안나요 전혀 몰라요 아무냄새 근데 혹시 냄새가 난다 싶으면 촛불을 키면 지금 이거 냄새나죠 불냄새 한 일년동안 안쓰다가 바빠서 불을 땠더니 어디가 막혔는지 연기가 나서 여기가 연기냄새가 나서 불을 다 켜놓은 거에요 냄새좀 잡으라고 질문: 여기 실내 평수? 스물 한 평 정도 될 것같아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냥 내가 여기 몇 미터 말뚝 꽂아서 그냥 이렇게 이렇게 한 거니까 그냥 그 뭐야 신고할때에는 스물한평으로 했어요 그니까 도면도 내가 그려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까 그 사람들이 재보는 것도 아니고 뭐 할 때 계산 할 때만 내가 스물한평으로 기억하고 있지 만들다가 조금 나가도 모르고 들어와도 모르고 이건 둥그렇게 생긴 집이라 그래도 좁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지금 이렇게 손님이 많이 와서 그렇지 어떨 땐 청소할 때 보면은 넓다 싶어요. 청소할 때는 넓고 쓸 때는 좁고 그래 하하하. 질문: 여기 집이 각진데가 없는 것 같아요 그 그것이 좀 편안하게 하는 거고 지을 대도 넘어질 위험이 없어요 둥그러면은 원심력에 의해서 자기들끼리 이렇게 붙잡고 있기 때문에 혹시 내가 이렇게 벽을 잘못 쌓아도 넘어지지는 않아요 둥글기 때문에 그래서 네모진 것을 삐뚤게 쌓으면 보기 싫잖아요 이건 둥그렇기 때문에 좀 잘못쌓아도 밉지가 않잖아 그러니까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서 이렇게 둥그렇게 했어 푸른: 집을 스스로 지으면은 집에 어떤 각자만의 생활이 담긴다고 말씀을 해주셨잖아요 그러면 어떤 생활을 하시고 계신지 궁금한데 뭐 농사를 하신다거나 지금은 현재는 돈을 벌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이제 에 내가 이제 만 육십오세가 되서 은퇴나이라 올해까지만 하고 저 텃밭농사를 지을 계획이에요 저 텃밭 한 200평있어요 저 밑에 그거 그냥 일 하면서 좀 지어 봤는데 안돼. 농사는 때 인데 때를 놓치고 정성이 안들어가니까 쟤도 잘 안크죠. 그리고 그냥 무농약으로 그니까 농사를 지을라면 땅을 건강하게 하는 거름이나 이런걸 많이 해주어야 되는데 그런걸 못하고 그냥 심는다고 친환경이 아니에요 그냥 심어놓으니까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게 없어 돌보지를 않으니까 그래서 내가 먹는건 전부 내가 농사지어서 먹을라고 그래. 그러니까 돈 안벌어도 살 수 있는걸 살아볼라고 그래요 그니까 수입이 없어도 어 어떻게 살 수 있는 지금까지 벌어놓은 것도 별로 없지만 그니까 돈 안벌고도 쌀만 사면 살 수 있는, 살아볼라고 .내가 먹는 건 전부 내가 키워볼라고 응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배추 심어서 김치담고 콩심어서 된장하고 된장하고 김치만 있으면 살잖아요 전 그렇게 생각하고 그거를 내가 실천을 해볼라고 그래요. 그니깐 적게 쓰고 적게 버리고 자연을 헤치지 않고 어떻게 지금까지 많이 헤치고 살았잖아 사실은 그래서 인제 일 안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한 번 그게 꿈인지 희망사항인지 꿈은 안이루어지는게 꿈 아닌가? 잘 모르겠네 하하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고 하더만 하여튼 목표를 가지고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제 영양이 부족하면 어디 친구들 꼬셔서 외식을 하던지 하여튼 주로 지금도 김치하고 된장밖에 먹는 것 없어요. 그이 이렇게 어린 사람은 이해가 잘 안될것 같은데? 지금 꿈이 많은 사람들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면 잘 안될 것 같은데? 집 지은 이야기만 물어봐야지 좀 이 이해가 안될 것 같애. 푸른: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어 한일포럼도 열리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적정기술에 대해서 궁금해 하면서 이렇게 오고 있잖아요.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발전적이라고 생각하죠 지금은 첫 발이 첫걸음이지만 하다보면은 정말 이 으 에너지 위기시대에 각자 도시는 여기하고 또 틀릴 것 같에 도시에서 그런걸 아무리 계획하고 해도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지만 농촌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잖아 그거 온풍기 그거아직 안했지요? 그거 태양 오늘 하죠? 그것도 제가 책을 사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저도 한 번 해볼라고요 그니까 더운물이나 고추말리는것 같은 것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추 요새는 따도요 못말려요 안말러요 다 버려요 그 고추말리는 것 하고 더운물 쓰는 것하고 할튼 그거 두개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해볼라고 책을 샀거든요 다들 가난해도 다 고추말리는 기계가 있고 다 전기로 하고 그런데 햇볕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면 그게 푸른: 그것도 직접 만드실 계획이신거죠? 그게 보면 별로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사람들은 이 집지은 것도 어렵다고 생각하잖아요 이것도 별로 어려운거 아니었거든요 물로 힘은 들었지만 내가 못하겠다고는 생각 안했어요 할 것 같에요 못할 것 같에요? 아 할 것 같다고 그러면 할 수 있다니까! 근데 제가 이제 집을 오래 짓다보니까 여기 왓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다들 보는 거에요 나이도 먹었지, 힘있게 생긴 여자도 아니지, 그런 사람이 이걸 지어가고 있으니까 그게 신기한거에요 근데 할 수 있어요 내가 할 수 있겠다 싶고 모르겠어요 할튼 할 수 있다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햇빛 온풍기 그런 것도 이렇게 금방 볼때는 어려운 것 같아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재료도 그렇고 뭐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일단 책을 샀어요 하하하. 인제 근데 이제 이 일에 매여있으니까 현재는 시간이 좀 그래서 하여튼 다 놓으면은 이제 올해까지만 하면 다 놓으니까 그리고 정원도 타사의 정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원도 꾸밀라고 했는데 하나도 못했어요 그런것도 이제 좀 하고 그렇게 살라고 여기를 자리를 잡은 거지요. 제가 서울에서 40년 살다 왔어요 네 서울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미련이 없어 미련이 하나도 없고 여기가 훨씬 좋고 오길 잘했다 싶고 여기 연고도 없는데 그냥 온거거든요 그니까 시골에 오기를 잘했다 싶어 근데 여기 학생들은 목표가 어디래요? 히옥스: 목표가 각자 다 달라도 이런것들 다 자기 직업과 상관 없이 그렇게 하여튼 도시는 그래서 아직은 조금 어려워요 그죠? 교회를 나가기 전에는 교회를 이 하여튼 그렇지만 삶의 방향은 정할 수 있다고 봐요 자기 살아가는 방향은 푸른: 저희는요 작년에 3월 11일에 후쿠시마에서 핵사고가 났잖아요 그 후부터 에너지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또 자립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고 있는데 그래서 적정기술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여기도 오게 되었고 그래서 혹시 핵에너지나 자립에 대해서 혹시 해주실 말씀이 있으신지 할머니 : 그거는 당연히 아니잖아요. 그런데 대체할것이 막막한거야 지금. 내가 지난주에 북유럽을 갔다왔는데 거기도 풍력이나 태양광이나 그런거 하는데 우리나라가 거기까지 가려면.. 실망만하고..(웃음) 대체하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그것이 더이상 생겨서는 안된다는 것은 안된다고 몰라요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대체할 에너지에 대해서는 너무 없어서 그거를 누가 할 것이냐 정치가가 할것이냐 어저께 그 주제도 그렇잖아요 어제 그 강연의 주제도. 밑에서 해서 올라가야된다는 얘기 얼마나 우리가 지금 얼마나 힘든 나라에 살고 있나 모르겠어요. 밑에서 해서 올라가사 정치인을 변화시키고 뭐 구조를 변화시키고 그자체는 그런데 우리가 할 수있는것은 첫째로 절약을 해야되잖아요. 에너지를 막 무진장한것처럼 막 생각하고 내가 전기요금만 내면 되지 하는 그 사고부터 고치는 것이 그러니까 우선은 줄여야 되고 절약할수있는걸 줄이고 지금이 제일 큰 문제는 그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원전을 통해서 공급되는 모든 에너지를 무한대로 생각하고 쓰고있는 그 의식부터 고쳐야 (파일14) 된다고 생각하고 뭐 그 지금당장 원전을 다 없앤다 그쪽에는 이미 다 원전은 다시는 더 짓지않는다로 결론이 났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더 짓자고 하잖아요. 그 모순속에서 있는건데 그 우리들이 해야된다니까 짐이 무거운거지. 그러니까 다른사람은 내버려 두고 나는 그 일에 대해서 할 수 있으면 내가 조금만 더 젋었어도 내가 태양 전기를 만드는 게 있더라구요. 어떤사람은 이런집을 짓고 자기가 전기를 만들어서 자기네 집은 자기가 쓰더라구요. 그정도까지 한번 해 볼까 싶은 마음도 생겨. 그런데 초기 자본이 있고 기술 쪼금하고 하면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이걸 태양에서 전기를 만들어서 내가 내 에너지는 내가 책임지는 인생을 살아보는 것도 남은 내 시간에 해야 될 시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북유럽 갔다오면서 그 사람들은 모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제 우리는 우리 의식 자체에도 전기를 왜 아껴야 자체도 모른다는 거지. 그거부터 오늘 여기서 그거 배워가면 큰 소득이라고 생각해요. 여기 계신 젊으신분들이. 그죠. 에너지가 무한대가 아니고 이 에너지 때문에 우리 스스로를 망가트리고 자연을 망가트리는 우리가 주범이라는 말이에요. 근데 나는 빼고 나는 빼고 그렇게 되니까 내가먼저 한다는 그 의식만 다 가져도 원전 더 안지어도 될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답은 분명한데 대체에너지에 방법에 너무나 미미한 수준이잖아요 적정기술 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잖아요 사실은. 여러분은 관심이 있어서 그래도 이것이 중요하다 과제도 아는것만 해도 여기 모였다는 자체가 발전 아닌가 여기 젊으신분들이 모여서 아 인식하고 앞으로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겠다. 생각한다면 이 모인 자체가 나아갈수있는 큰 발자국이잖아요 그죠. 다 모르잖아요. 아무도 몰라요. 아니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 모르는 건 아니겠지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세대면 나는 적당히 살고 다음세대에 어떻게 되든 이렇게 사는게 아닌가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한사람이 내가 실천을 해보겠다는 거지. 먹는거부터 시작해서 사는 주거에서 그야말로 에너지를 어떻게 절약하고 어떻게 살아야 살아남을수 있느냐 우리는 다 살았으니까 인제 조금만 살다 가면 되 그런데 이사람들이 문제 아니야 실제로? 실제로 이 사람들이 문제야. 물전쟁이 난다고 그러잖아요. 물때문에 에너지때문에. 그러니까 멸망이 사람이 사람에 의해서 멸망에 닿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이 하기전에 사람들이 스스로 자폭하고있는거라고 생각해. 그 샘플보여준거잖아요 일본이 샘플로 보여줬는데 한국이 옆에 있으면서도 못 느끼고 있다. 그죠. 우리나라 얘기가 아닌거죠. 그러니까 이 시간에 차이가 있지 우리도 그럴수도 있잖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는 거고 여기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지금 젊은세대가 두세대나 되나 한세대반? (웃음) 한세대반? (웃음) 갈시간이 된거 같으네.
2012.11.30 08:42:34
녹취 보니까 재밌다. 근데 중간에 질문들 끝부분이 잘렸음. 타사의 정원은 소공녀를 그린 타샤 튜더의 에세이 타샤의 정원을 말하는듯함. 몇년 전에 갔던 퓨전한정식 레스토랑이름이 타샤의 정원이였는데...
2012.12.04 0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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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가 사는 스타일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니까 하나하나 이렇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 의해서 그렇게 하니까 더 편하더라 그것을 다 종합 한거지. 내가 살아봤는데 부억은 좀 넓어야겠고 화장실은 물쓰는거 싫고. 내 사는 스타일이 여기에 반영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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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 집지은 것도 어렵다고 생각하잖아요 이것도 별로 어려운거 아니었거든요 물로 힘은 들었지만 내가 못하겠다고는 생각 안했어요 할 것 같에요 못할 것 같에요? 아 할 것 같다고 그러면 할 수 있다니까! 그렇지만 삶의 방향은 정할 수 있다고 봐요 자기 살아가는 방향은 할머니: 그거는 당연히 아니잖아요. 그런데 대체할것이 막막한거야 지금.
. 그 모순속에서 있는건데 그 우리들이 해야된다니까 짐이 무거운거지. 그러니까 다른사람은 내버려 두고 나는 그 일에 대해서 할 수 있으면 내가 조금만 더 젋었어도 내가 태양 전기를 만드는 게 있더라구요. 어떤사람은 이런집을 짓고 자기가 전기를 만들어서 자기네 집은 자기가 쓰더라구요. 그정도까지 한번 해 볼까 싶은 마음도 생겨. 그런데 초기 자본이 있고 기술 쪼금하고 하면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이걸 태양에서 전기를 만들어서 내가 내 에너지는 내가 책임지는 인생을 살아보는 것도 남은 내 시간에 해야 될 시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23.
살림하는 여자들 와서 보고서 내 생각에 공감했어요. 이게 더 편하고 좋겠구나. 주방도 따뜻하게 할 수 있고. 지금 안차갑잖아요 불 안땠는데도. 그런점이.. 몰라. 내가 생각한 주방. 내가 생각한 것이 원룸같은 거실, 화장실은 물청소 안해도 깨끗하게 쓸수 있는 화장실. 내가 그런집을 지어야 되겠다 생각한거에요.
24.
미난 : 저희도 할 수 있어요? (웃음)
그렇게 사는것도 살아가는 한 방법일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 때. 들 때 시작하면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내가 뭐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에요 내말은.
그래서 혹시라도 나중에 내가 그때 살아있다면 조언을 구하거나 저는 이제 건강하게 살다 죽는 것이 목표거든요. 도움이 필요하면 그때 그 집을 갔잖아요. 그렇게 말해. 왜냐면 내가 이거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었을거 아니야. 시행착오를 알려주는게 중요한거 거든.
이 집에서 멋진집 짓는 사람 많이 나오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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